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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 12기 목요일 오전반 (안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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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혜준
조회 616회 작성일 22-11-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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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을 읽고   


이사야 1:19-20  너의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화외의 입의 말씀이니라.


디사이플 제자반의 숙제로 순종을 읽으라고 했을때 저는 책제목을 보자마자 뻔하고 지루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몇장의 지루함을 견디며 책장을 넘기다 점점 뼈를 때리는 느낌을 받기시작했습니다. 자기의 의에 빠져 판단하는 마음으로 다른 이의 흠을 잡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분노하시고 99% 순종은 순종이 아니며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을 해야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것을 읽고 지난날의 나의 모습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알게 모르게 지었던 많은 죄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갔고 제 자신이 그동안 순종하며 겸손했었다는 교만함을 깨달게 됐습니다. 성경공부를 아무리 해도 믿음이 커지지 않아 좌절할때가 있었는데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100% 기뻐하며 순종하지 않았고 나의 의가 하나님의 뜻보다 컸고 하나님의 약속은 자동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통해 내것이 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통해 받는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수 없었습니다. 때때로 저는 성경을 읽으며 남녀차별, 장자차별, 신분차별등에 대해 받아드리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순종책을 읽으며 하나님의 왕국의 질서에 대해 이해가 되었고 아론과 미리암, 가인과 같이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지 않은 자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온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영광 아래 티끌만한 존재로 살아가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제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뜻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남을 판단했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질서와는 다른 하나님의 왕국의 백성으로 권위에 순종하지 않고 저의 잣대와 기준으로 판단하고 불순종했던 제가 하나님의 왕국안에서 그 질서안에 거할때 온전히 느낄수 있는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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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빛나님의 댓글

권빛나 작성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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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님의 댓글

김지연 작성일

혜준자매님이 받으신 많은 은혜와 지혜가 같이 느껴지고 자매님의 앞으로의 길이 기대됩니다!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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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원님의 댓글

진경원 작성일

혜준자매님 매일매일 하나님과 진실로 동행하는 모습에 은혜받습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