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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스 금요일 저녁반 Radical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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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수인
조회 400회 작성일 22-12-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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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을 읽으면서 나는 내 자신이 회개가 저절로 나오게 되는걸 느꼈다. 나는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믿었던것이 아니라 나의 생각 나의 틀에 하나님을 맞춰넣으려고 했던 시간이 너무 많았다. 하나님은 나를 이해해주실거야. 내가 이렇게 선택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일거야. 하나님의 뜻인지 확신을 기다리기보다는 이정도면 괜찮으것같아 아마도 이것은 하나님의 뜻일거야하는 짐작을 많이 했다. 아마도 내가 편하려고 했던것같다. 나의 전부를 드리기보다는 나의 몇프로만 드렸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회개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가운데 몇년전 나의 어리석은 모습이 기억이 났다. 남편이 몇년전 lay off를 당하게 되었다. 그 순간 걱정은 되었지만 남편한테 걱정하지마 다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실거야 라고 위로했다.  그렇게 당당하게 말을 했지만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리기 보다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방법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다.  어렸을때 같이 교회 다녔던 동생 몇년동안 연락도 안했는데 무슨 용감함이였는지 연락을해서 남편 일자리 좀 알아봐달라고 했다. 여기저기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때는 숨쉬기 조차도 힘들었다. 그때 깨달은것은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셨다. 하나님 너의 아버지가 다 알아서 준비하고 있는데 왜 너가 발버등을 치면서 그러냐고.  그때서야 다 내려놓고 내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래디컬을 읽으면서 깨닫은것은 나의 시선은 과연 어디로 향해있나 묻게되었다. 나의 시선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싶지만 나는 내 앞에 보여지는것들 세상을 향해 시선이 가있다는걸 알게되었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기보다는 나의 생각 세상이 맞다고 하는곳에 초첨을 두고 있다. 과연 내가 하는일을 정말 주님의 영광을 위해하고 있었는가 묻게 되었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난것도 내가 지금 숨쉬는것 일하고 있는 일터 주신 가정 나의 목숨 다 하나님것인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목숨도 가져가실수있다는걸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살다보니 세상에서 중요하다고 하는것들을 자꾸 찾게 되었다. 나의 목숨도 하나님것이니 언제나 가져가실수 있는데 나의 삶은 하나님 손안에 있는데 너무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게 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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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식님의 댓글

심인식 작성일

아멘! 우리는 하나님께 동행해달라고 기도를 많이 합니다.  내가 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따라주기를 원하는 것인지, 내가 하나님을 따르게 해달라는 것인지...생각하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