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멕시코 유스 선교 #5 > 선교 일지

본문 바로가기

선교 일지

2022년 멕시코 유스 선교 #5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YK
조회 608회 작성일 22-07-07 21:52

본문

7월 7일 넷째 날입니다. 


매일 긴 일정에 피곤할 법도 한데 아이들은 모두 6시 반 기상에 째깍째깍 잘들 일어나네요. 아침부터 뜨거운 햇살이 작렬하는 사막의 도시입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0_0128.JPG


예배당 뒤에 붙어 있는 멕시코 지도입니다. 우리가 머무는 신학교가 있는 멕시칼리 도시는 바하 캘리포니아의 주도이며 왼쪽 위 꼭지점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선으로 연결된 것들이 여기서 졸업한 신학생들이 세운 교회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임 선교사 목사님께서 지난 저녁 시간에 설명하시기로, 멕시코는 개신교가 초반 선교를 나설 때에 북부는 감리교, 중부는 침례교, 남부는 장로교로 나누어 선교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부에 장로교인들이 많은데, 이 신학교가 세워진 후에 점차 성장하면서 남쪽에 있는 다른 장로교 신학교들보다 커지게 되었고 

여전히 남부에 있는 원주민들을 학생으로 데려와서 다시 목사로 파송하는 것을 중심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많은 개척 교회들이 남부에 있다고 합니다.


임 선교사 목사님은 열정이 계속 남부 치아파스 지역 (가장 많은 점이 연결된 정글 지역)에 있는데, 1-2년 전에 다른 분에게 신학교를 맡기고 그쪽으로 옮겨 가셨었지만,

맡으셨던 선교사님이 사모님 건강이 안 좋으셔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시게 되어, 임 선교사님께서 다시 신학교로 돌아오셨어야 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칠십이 가까운 연세에도 열정이 넘치는 분이셨습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0_4203.JPG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찬양과 예배를 드립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7987_9349.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49_603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0_7301.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1_0586.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1_358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1_685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1_9939.JPG


예배 후 소그룹으로 헤쳐 모여 짧게 나눔과 기도를 하구요,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2_3069.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4052_608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4_587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5_7372.JPG


8시 쯤에 식당에 모여서 식사를 합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6_343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6_93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7_522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8_026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8_537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9_1461.JPG


오늘의 일정은 어제 대부분 칠해 놓은 본당 마무리 하기와 예배당 2층 예배실 (유아실?) 칠하기입니다.


본당은 정리가 한창 중이구요,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9_5783.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129_9067.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59_2423.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59_7619.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60_1813.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60_5942.JPG


입구도 칠할 예정이고,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60_9906.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61_3256.JPG


이곳이 2층 예배실입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62_2957.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62_6213.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62_946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77_2157.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77_626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77_949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78_262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78_5817.JPG


커튼은 밖으로 꺼내서 먼지를 털고 다시 안으로 들여오고요,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61_8701.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78_9399.JPG


본당의 의자도 밖으로 꺼내서 신나게 두드려 털어줍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95_359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79_3283.JPG


한쪽에선 수백년 된 기술로 몽둥이로 두드리기. 다른 쪽에서는 신기술인 진공 청소기로 빨아들이기.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79_873.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9414_315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9415_060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9415_545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9416_552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80_2798.JPG


어어 사다리가 휘청거려요.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80_4884.JPG


제가 한참동안 발로 받치고 손으로 잡고 있어야 했습니다. :)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93_8507.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94_311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94_653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9416_0345.jpg

입구도 칠하기 시작.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기대.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95_7259.JPG


2층도 점점 속도를 내어서 칠하기~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7615_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7616_5743.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296_0472.JPG


열심히 일하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네요. 열심히 식사 준비를 해주시는 신학생 및 스태프 분들. 가운데 계시는 분은 사모님.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1_781.JPG


고기도 지글지글 굽고요.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7617_4786.JPG


선교사 목사님은 신장 결석이 있으셔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가십니다. 신장 결석이 7년 주기로 진행된다고 하시던데 건강을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7617_0285.JPG


또다시 돌아오는 성구 암송의 챌린지.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8156_226.jpg

테이블 별로 입을 모아 잘도 외웁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2_312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2_7699.JPG


오늘의 점심은 잡채와 고기 등등 한국식이예요!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3_235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3_609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4_0576.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4_452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4_8569.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5_2335.JPG


식사 후 페인팅을 계속합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15_5691.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4_314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4_7287.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5_0357.JPG


시계 주변의 장식물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고민하는 일동. 카메라에 증거 사진이 다 남아 있지요 하하.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5_3514.JPG


2층은 마무리 터치업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5_7166.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6_045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6_370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7_1135.JPG


1층은 진짜 마무리. 커튼도 달고 휘장도 달고 청소 등등..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6_725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57_446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80_5147.JPG


1층은 완료입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81_3513.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6381_009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8456_5091.JPG

2층은 커튼만 달면 되는데.. 터치업한 페인트가 마르지 않아 아마 내일로 넘겨야 할 거 같아요.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49204_1425.JPG

In the mean time, 학생들은 VBS로 떠났습니다. 


오늘은 이 교회에서는 둘째 날이자 선교팀에서는 마지막 VBS 날입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6_825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7_3331.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7_920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8_3493.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925_7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926_2757.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926_706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4_0146.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4_6816.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5_1426.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6_038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5_4624.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886_6261.JPG

늦은 저녁에 돌아와서 저녁 식사를 합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0_0797.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0_601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0_956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1_3132.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1_7474.JPG


토스타다를 15개째 먹는 대니얼 형제를 보고 놀라며 사진찍고 계시는 임 선교사 목사님과 역시 놀랐지만 웃으며 보시는 사모님.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2_202.JPG


식사 후에 모여서 찬양과 기도 후 소그룹 모임을 하고 마쳤습니다.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2_6448.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2_9715.JPG
acdf1b4f41f44c56bc566e3e38f04a16_1657258473_3359.JPG

내일은 선교 일정 마지막 날로, 소년원과 마약갱생원을 방문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벌써 마지막 날이 다가 왔네요…. 평생 잊지 못할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그리고 섬기는 어른들이 다 자랑스럽습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