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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공] 6월 전도구제사역 (Julian Street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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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우
조회 1,438회 작성일 19-07-16 15:40

본문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5:40)

 

청년 중보기도팀과 Julian Street Inn으로 함께 전도구제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하는 메뉴로 저녁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가서 음식을 나누고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단순한 사역이지만 그분들의 가운데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만나야 사람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슬람과 예수님의 가르침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할 있게 해주셨습니다.

 

삶에서, 세상에서 수많은 악함을 보고 분노하고 계신 분과 대화를 나누고 용서에 대해 나눌 있었습니다.

 

방황하고 계신분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가정 가운데, 관계 가운데 상처가 많은신 분들을 만나고 치유함이 있을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당당히 선포하고 믿음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을 만났습니다. 매일의 가운데 일하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계신 분의 신앙고백은 우리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불평불만이 아닌 먼저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그곳을 변화시키실 있게 일하시는 또한 만났습니다.

 

우리는 그저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기 위해 갔지만 주님은 당신께 나아간 우리를 손으로 돌려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있었음에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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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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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님의 댓글

김나연 작성일

역시 주님은 우리의 삶속에서만이 아니라 다른이들을 통해서까지도 우리에게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내일 예배에사 오직 주님께, 오직 주님만이 영광받으시기를!! 매일매일 주님이 어떤것을 우리에게 준비하시고 계신지 기대됩니다~ 카야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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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우리에게 동역하자고 말씀하시는 주님, 그 은혜에 감격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 또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 청년 전도구제 사역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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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청년부의 사랑의 섬김과 고백...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을 나누고, 교재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울컥하네요.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의 영을 깨워 흔드시는 능력이 있지요. 사랑합니다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