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 유스 아이들이 방학 때 폴 전도사님의 인도하에 디사이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귀하게 쓰임받는 청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디사이플 10기 목요일 저녁반에서 지난 주일인 11/3/19에 Maple House로 구제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반 자매님의 짧은 간증과 사진들을 통해 저희의 사역을 나누어봅니다~ 이번 구제사역중 제가 대화나누었던 형제님은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이셨는데 교회에 다니시지 않으신지 4년정도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이유에 대해서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본인들한테 힘든 일들이 있었고 (이혼, 친누나의 죽음) 그거에 대한 resentments가 쌓여 교회와 점점 멀어졌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분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해 보게 됬고, 그분…
6월 13일은 박현민/한미성 목자 가정의 둘째 승후 돌잔치를 하면서 디사이플과 클래시스의 목장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승후의 앞날을 축복하는 김태원 목자님의 기도와 함께 다 같이 모여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 13일에 디사이플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디사이플 목장이 디사이플(박현민 형제님, 한미성 자매님이 새로운 목자)과 클래시스 목장으로 분가했습니다. 분가하기 전 디사이플 목장의 마지막 모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월 30일 한미성 자매님의 베이비샤워 겸 목장모임을 목자님 가정에서 가졌습니다. 이번주도 저번주에 이어서 김기택 목사님께서 오셔서 박현민/한미성 가정에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축복과 기도로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5월 16일에 이재윤/안지연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이재윤/안지연 가정의 둘째 아들 이시우의 돌잔치와 목장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김기택 목사님께서 함께 하셔서 축복의 예배와 기도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새로오신 김우평/정유진 가정도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 입니다" 라는 말씀으로 창조에 대해 서로가 생각하는 의미를 나누고, 어둠과 빛에 대해서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가정의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한 주의 삶에 대해서 서로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디사이플 목장이 2월 28일 김태원/김경애 목자님댁에서 김기택 목사님과 함께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에 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귀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 27일 Tomales Bay Oyster Fram. Point Reyesm에서 싱싱한 굴을 먹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0월 11일 디사이플 목장모임박현민/한미성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의 가정, 안녕 하십니까? 라는 주제로.. 에베소서 5장 22~23절 가정의 안녕에 대해서 남편과 아내로 나누어서 허락하신 우리의 삶(가정)을 감사합으로 사랑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었습니다.
4월 26일에 디사이플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오늘 목장 모임은 아직 엄마 안에 있는 새로운 목원을 기다리며,이재윤/안지연 가정의 둘째 아가(태명)의 베이비 샤워도 있었습니다. "죽음이 생명 되었습니다"와 "살아나셨습니다" 라는 부활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에 대해 나눈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