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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 love for us endless. The mighty power from his word recharge us daily! Let us do our part. Let us dive in to his word today and ​never stop. ​  

  • 예새예새 !우리를 위해 기꺼이 죽으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태어 날 수 있다는 말씀을  묵상 합니다. 너무도 큰 축복이 분명한데 마냥 기쁠수만 없는 것은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선 내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예수님 믿기전의   세상적인 물욕이나 정욕과 악습에 젖어 있는 나는  죽어야 만  성령의 힘으로 진정으로 새롭게 태어 날 수 있으리라 확신 합니다. 그 또한 간단치는 않겠지만 제자훈련을 통한  말씀 공부와 기도 생활이 내게 진정한 예새예새의 축복을 허락하리라 믿습니다.…

  • 저는 출애굽기 25-31장에 적은 언약괘, 성막, 제사장들이 옷, 그리고 다른것들을 자세하게 지시하시는 하나님이 말씀에 21세기 기독교인들 이말씀을 어떡게 이해해야 되나 생각해 봅니다.  일곱장이나 되는 하나님의 말씀이니, 아무리 우리가 더이상 유대인들에 제사를 지키지않는다고 하지만, 중요하다는것을 느낄수있읍니다. 이렇게 자세히 지시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21세기에 기독교인들의 생활을 혹시 우리에 편리함만 편애하고있지않나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죄송하지만, 읽은면서 졸기도 했읍니다)  

  • 그저 말씀 공부에 목말라 있던 차에  평범한 성경 공부려니 하고 덜컥 등록을 하고나서  제자훈련 코스임을 알고 완존 멘붕으로 정신줄 잠깐 상실했던 첫 수업 시간이 떠오릅니다. 아마 제대로 제자훈련 받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겁없이 등록할 용기를 못냈지 싶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듯이 그렇게 웃지못할 경험을 안고 시작한 것이 어제만 같은데 시작이 반이라고 어느새 디사이플반 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제는 발 빼기에는 좀 멀리 온 것 같기도 하고 이제 포기하면 영영 다시 기회가 안 올거 같아  뭐가 되던 끝까지 가보자 그런 결론을…

  • 이번 디사이플 5기부터는 소그룹 모임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2기에 걸쳐 배출된 포이멘(이전엔 둘로스라고 불렀지요)들이 이제 섬기고 가르치는 교사로 디사이플에 합류하게 되면서 더욱 풍성한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전체 강의를 진행하실 때도 있고, 소그룹별로 모여서 깊이있게 나누고 배우는 시간도 있게 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을 배우고 훈련받게 되어 더욱 기대가 큽니다.  새누리의 지체라면 배우거나 또는 가르치거나 하는 이 두 사역 중에 하나에는 꼭 참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 늘 해오던 성경공부반이겠지 생각하며 시작했던 디사이플반. 하지만 세퍼드 라이프라는 교제로 예습을 하면서 생각보다 신선한 내용과 잘 정리되지 못했던 성경의 배경 지식에 대해 배워가는 시간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하루에 딱 한 chapter씩만 하고 미리 공부하지 말라 하셔서 꾹 참고 있지만 하면 할 수록 그 다음 단원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또한 소속된 목장 이외의 분들과는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디사이플 클래스의 소그룹 모임을 통해 평소 교제하지 못했던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기대합니다! …

  • 디사이플 5기 오전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6개월의 제자훈련 과정이 정말 주님의 제자로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 디사이플 5기가 수요일 오전반에 이어 이날 저녁반도 첫 수업을 가졌습니다. 첫날 수업 모습과 단체사진입니다.사진보시면서 한번이라도 이들의 귀한 결심과 앞으로의 훈련과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March 10, 2019Hanna Seo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의 ‘제자입니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인정하고 제자가 되기로 결정했는지, 또한 일상 생활 속에서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측정해보는 시간을 갖게 했다.  나는 그리스도를 주(Lord)라 따르고 있는가?나는 최근 삶의 많은 부분에서 여러 이유로 주님을 따르는 일에 소홀했다. 특히 인생의 큰 변환점이 된 결혼, 이직, 가족의 아픔 등의 과정을 겪으면서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앞서 아내로서, 회사 일원으로서,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내 분량…

  • 전 개인적으로 이 책을 첫 100페이지 정도는 아 이 책은 진짜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는 책이다 싶어서,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술술 읽다가, 제자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점점 깨닫게 됨에 따라 책 내용이 점점 무거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되고 또 제 마음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 해져서 진도가 잘 안 나갔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다른 경건서적들은 저의 힘든 마음을 위로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자 라는 모습으로 읽혀졌었는데, “제자입니까” 는 어려운 설교말씀을 연속해서 계속 듣는 느낌이었고, 또 제자의 삶의 요구사항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