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영어권 지체들이 새누리 성경학교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조용해서 이상하다 했더니, 중간고사를 보고 있더군요.... EM은 중간고사까지....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진지하게 대하고 배우는 귀한 시간을 갖고 있는 지체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