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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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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0일 말라위에서 맞는 주일입니다. 아침 큐티후에 이곳  Moyo목사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또 목사님과 이곳 교회 그리고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목사님이 눈물을 글썽일정도로 100여년 전에 교회 생긴이후로 첫 단기선교팀이 방문해 주셨다고 너무 고맙고 또 너무 힘들 숙식환경에서도 잘 지내주어서 고맙다고.. 원래 어제 토요일 오후 VBS후에 노방전도를 갈예정이었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못가고 주일 아침에 3 팀으로 나누어서 교회 근처에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곳 마…

  • 목, 금, 토 3일간의 VBS사역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요일 1000명, 금요일 1400명 그리고 토요일은 600명정도의 아이들이 모여 찬양과 율동, 말씀, 크래프트, 그리고 게임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하는 VBS를 현지 선생님 5명, 남아공에서 오신 선교사님3명 그리고 저희 8명이서 같이 섬기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도 많은 아이들이었지만 성령님의 도움심으로 준비한 사역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주님에 대해서 잘 가르치고 사랑을 전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잘 따라서 줄을 맞춰주고 열심히 듣는 것은 다른 …

  • 3월 10일 말라위에서 맞는 주일입니다. 아침 큐티후에 이곳  Moyo목사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또 목사님과 이곳 교회 그리고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목사님이 눈물을 글썽일정도로 100여년 전에 교회 생긴이후로 첫 단기선교팀이 방문해 주셨다고 너무 고맙고 또 너무 힘들 숙식환경에서도 잘 지내주어서 고맙다고..  원래 어제 토요일 오후 VBS후에 노방전도를 갈예정이었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못가고 주일 아침에 3 팀으로 나누어서 교회 근처에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곳 …

  • 3월 10일 말라위에서 맞는 주일입니다. 아침 큐티후에 이곳  Moyo목사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또 목사님과 이곳 교회 그리고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목사님이 눈물을 글썽일정도로 100여년 전에 교회 생긴이후로 첫 단기선교팀이 방문해 주셨다고 너무 고맙고 또 너무 힘들 숙식환경에서도 잘 지내주어서 고맙다고.. 원래 어제 토요일 오후 VBS후에 노방전도를 갈예정이었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못가고 주일 아침에 3 팀으로 나누어서 교회 근처에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곳 마…

  • 3월 10일 말라위에서 맞는 주일입니다. 아침 큐티후에 이곳  Moyo목사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또 목사님과 이곳 교회 그리고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목사님이 눈물을 글썽일정도로 100여년 전에 교회 생긴이후로 첫 단기선교팀이 방문해 주셨다고 너무 고맙고 또 너무 힘들 숙식환경에서도 잘 지내주어서 고맙다고.. 원래 어제 토요일 오후 VBS후에 노방전도를 갈예정이었는데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못가고 주일 아침에 3 팀으로 나누어서 교회 근처에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곳 마…

  • 충분히 쉴수는 없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귀한 새 날이 밝았습니다.아침 6시 반에 모여 예배하고, 아침식사로 가슴 뛰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 ​ ​​ 첫번째로 우리가 가볼 곳은 암만 성입니다.  성경속 요단강 동편에 위치한 암몬 자손의 수도인 Rabbath Ammon. 수세기동안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다가 결국 앗수르에게 망한 암몬은 로마시대에는 무역의 중심지가 되어서 이름도 필라델피아로 바뀌었었고, 그 후 주후 35년 아랍에게 정복당해 번창과 쇠퇴를 다 겪고 8세기 중엽 오트만 제국 시대내내 존속합니다. 이스라엘과의 전쟁 후에 …

  • 선교 마지막날 갑바도기아에서의 하루입니다. 오늘은 다른 사역은 없고 이곳에서 초기 기독교인들의 삶을 볼수 있는 여러가지 장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믿음에도 도전이 되는 스토리들이 각 지역마다 있습니다.  아침 큐티는 숙소 로비에서... 오늘 하루 단순히 구경이 아니라 그 가운데서 주님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여러가지를 볼 수 있기를...    이곳은 터키의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초기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과 그들이 어떻게 박해속에서 신앙을 지킬수 있었는가를 배울수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단순 관광지 이상의 곳입니다. 첫…

  •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마지막이니만큼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의 마지막찬양(이번 단기선교..). 아쉬운 마음이 남습…

  • 인터넷 사정으로 소식이 하루 늦었네요..----------------------------------------------------------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

  • 안디옥에서 3일째 그리고 마지막 날 사역입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날씨도 쌀쌀하고.. 3일 내내 비가 오네요. 다행이 대부분의 사역이 실내여서 큰 지장은 없었는데 오늘은 야외에서 게임과 운동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날이라 날씨 때문에 지장이 없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큐티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역 마지막 날이라 일찍 부터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마지막이니만큼 마음껏 사랑을 해주고 떠날수 있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의 마지막찬양(이번 단기선교..). 아쉬운 마음이 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