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oothill Park에서 성가대 피크닉이 있었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음식 준비해오신 모든 분들, 특별히 팀장님이신 정윤철 형제님과 정경원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윤철 형제님께서는 음식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재미있는 개그로 웃음까지 선사해 주셨습니다. 식사전에, 그리고 식사후에 하이킹을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 안에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가대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 일찍 도착해서 고기가 준비될…
Palo Alto Foothill Park 에서 "성가대 피크닉"으로 즐겁고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길로이가든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월 6일 토요일 10시에 성가대 피크닉이 있습니다" "자, 참석 못하시는 분들 손들어 주세요?" 라는 통보와 더불어 계수는 시작 되었다. 얼추 참석 못하는 사람들은 빼고 모두 참석 하는 분위기였다 ^^;;;. 얼떨결이었는지실수였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성가대 임원 카톡방에 초대되어져버려서 준비하는 사항들을 모두 알아버리게 되었다. 몰랐더라면 그냥일상적인 피크닉이려니 하고 갔었을텐데, 수고스러운 준비 진행사항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성가대원들을 더 기쁘게 해 주려고 당일날 까지 비밀스럽게 준비해 …
피크닉을 위해 9/6(토) 아침 교회 주방이 분주합니다. 친교봉사팀을 중심으로 많은 분들이 다음 날 있을 피크닉을 위해 음식 준비에 한창입니다. 비록 몸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새누리 식구들이 피크닉에서 맛있게 식사할 것을 생각면 오히려 기쁨이 넘칩니다. 친교 봉사팀의 준비 없이 어떻게 피크닉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매번 교회의 큰 행사 때마다 음식과 행사 준비를 도맡아 수고해주시는 친교봉사팀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전명 다음주 피크닉 !!!!!!! 9 월 16 일 주일 오후 1 시 30 분 예배후 다음주 새누리 피크닉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친교 봉사팀의 작전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친교 봉사팀 회의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맡겨진 역할에 아무도 사양하지 않는다. 둘째... 항상 교회의 각종 행사를 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긴다. 세째... 새누리의 모든 음치들이 모여 있는 부서로써 시작 찬양은 항상 엉망이다.다음주 23 일 주일 연합 예배 이후 Cuesta Park 에서 있을 피크닉을 위하여 정확한 참석인원 예상 파악…
8/25(토) 재정 사역팀 피크닉이 Rengsforff Park에서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크닉 위해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찍 오셔서 고기 굽는 분들... 뜨거운 햇빛 아래서, 뜨거운 불 앞에서, 뜨거운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집게가 아니라 젓가락을 들고 계신분도 계시네요. ㅎㅎㅎ목사님의 식사기도어른 먼저... 맛있는 식사너희들은 뭐하니? 뭐가 그렇게 재밌니?다같이 스마일 ~ ~
새누리교회에 총 5개의 공동체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요한공동체 가을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장년 100명, 아이들 30명 이상 모였습니다. 굉장히 높은 참석률이었습니다. 요한공동체 전체 장년인원이 약 180명 정도인데 말이죠...음식이 모자라는 현상이....다행히 목장별로 음료와 간식을 풍성히 준비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단체사진을 맨 나중에 찍어서 없는 분들이 있네요....아쉽... 진행순서는터키선교중이라서 참석 못하는 아쉬움을 영상으로 담아 보내신 담임목사님의 인사영상>예배>식사 및 교제…
마태 공동체 2초원 피크닉이 오늘 주일 예배 후 있었습니다. 준비한 고기+반찬을 먹은 후, 줄 하나로 한시간 넘게 남녀노소 놀아줄 수 있음을 증명하고 왔습니다.무엇보다 인사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다른 목장 식구들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누가 공동체 2초원 + 4초원 피크닉이 주일예배후 렝스토프 파크에서 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웠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각 목장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