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월)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리빙워터 사역 사진입니다.폭염 주의보가 내린 상황가운데서도 신실하게 섬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월 5일(월)
[NCBC라디오] 7월23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_게스트 소리엘 지명현목사
7월에도 변함없이 찬양받으신 주님을 높여드립니다.이번 달에는 소리엘의 지명현 목사님께서 함께 찬양을 인도해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셔서 더욱 더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한달에 한번이지만, 찬양을 통해 주님을 전심으로 예배하며 주님의 임재가운데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큰 감사입니다. 다음 달은 8/16(수)에 모이게 되는데, 더 큰 은혜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지금부터 기도하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7월 수요찬양예배가 은혜가운에 있었습니다.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매월 세번째 수요일 저녁 7:30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욱 예배하기에 힘쓰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전도구체사역팀에서 7월에는 메이플 하우스에 가서 저녁음식을 준비해 서빙하고 돌아왔습니다.팀장으로 섬겨주시는 이수남 형제님의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지난 번부터 준비된 메뉴판(그럴싸 합니다~ 음식은 더 맛있구요), 품격을 높여주는 꽃 장식, 참여하신 우리 형제자매님들도 멋지게 앞치마와 세프모자까지 착용하고 서빙해 주시니, 음식받으시는 분들이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매달 홈리스 쉘터와 밀알 등 우리가 섬길 수 있는 곳이면 언제들지 달려가는 전도구제사역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목장들은 다들 방학이라 쉬고 계실텐데... 저희 벧엘 목장은 예배후에 팔로알토에 있는 공원에서 피크닠을 가졌습니다. 목자 가정에서 준비해 주신 LA갈비와 정경돈, 정명숙자매께서 준비하신 닭불고기 그리고 직접 재배하신 치커리를 비롯한 싱싱한 야채.. 또 최성환 백효정자매님께서 준비하신 여러가지 반찬등... 너무 푸짐하게 준비해서 모두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하신 손길에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식사후에는 공원 바로 옆에 있는 산책로를 따라 하이킹을 하면서 체력단련을 하기도 했습니다. 준비가 조금 덜 된턱에 조금 힘들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