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배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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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8회 작성일 12-02-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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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calling이 보내오신 스펙 이메일입니다.
백윤기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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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영아님의 댓글
손영아 작성일
오늘 최형제님과 말씀 나누었고 제가 시간이 되어서 맡게 되었는데 이 배너가 교회 입구에 배치 될 것인지 건물 안에 배치 될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본당 입구 밖에 canvas 같이 세워서 안내위원 옆에 놓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밖이 되겠습니다.
제가 j_calling과 내일 확인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아자매님!
손영아님의 댓글
손영아 작성일
글씨가 잘 보이도록 배경을 심플하게 했습니다.
아직 텍스트를 조금 더 꾸며야 됩니다만
피드백 받고 수정 들어갈게요. 감사합니다.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와,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요.
박완서 선생님의 자서전에 박수근 화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마 이미 아실 것 같은데요...
아마 우리가운데 있는 영아자매님이 아닐까...합니다.
손영아님의 댓글
손영아 작성일
박수근, 장욱진 화백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들입니다... 제가 평생 최고의 칭찬을 들었어네요, 백형제님. ^ ^ 칭찬맞죠? ㅎ ㅎ 애니메이터로 일하다가 그래픽 디자인을 하려니... 나름대로 애쓰고 있답니다. 그래도 든든한 팀들이 있어서 힘냅니다. 부족한데 늘 격려해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형제님도 박수근 화백에 대해 잘 아시는군요.
박완서님의 자서전 다 읽으셨으면 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읽고 싶어서요.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오디오 북에서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정아 자매님, 그 책은 제가 없는데 text file 로 가지고 있어요.
읽으시려면 iPad 가 필요해요...
교회 도서실에 책들을 옛날에 제가 기증한 것 같은데 아마 지금도 있을 거에요. 한번 찾아보세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영아 자매님,
아 그럼요, 칭찬이고 말고요.
정말 훌륭하세요.
배너 시안을 목사님에게 공개할까요?
letter head 와 명함은 목사님께 오늘밤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최상연님의 댓글
최상연 작성일
영아 자매님, 수고가 많으세요. 밝고 화사한 색상이 지금 현수막과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영아자매님의 오리지날 비둘기들도 좋고요~^^ 지금 저가 모니터 상에서 한 10m 떨어져 봤는데 흰색 부분을 없애서 같은 색으로 밑까지 내려 오면 위 아래 여분이 잘 맞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희색 부분과 물결무늬에 의해 시각이세로로 오다가 시선이 끊겨서 밑여백이 짧아 보여지는 착시를 느끼게 하네요.
아니시면 글씨를 좀 조절해서 물결 까지의 총 길이에서 위와 아래 여백이 같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계속 수고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손영아님의 댓글
손영아 작성일
배너 업데이트했습니다. 목사님께 컨펌 후에 최종화일을 ftp에 올려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영아자매님,
아 멋있습니다.
confirm 은 리애송에게 맡겨주세요 :-)
감사합니다!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j_calling께 위의 시안 4개을 발송해 드렸습니다.
영아자매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백윤기님의 댓글
백윤기 작성일
영아자매님, 좋은 아침!
j_calling의 feedback 입니다. (아래 red letter)
손영아님의 댓글
손영아 작성일
요청대로 수정하였습니다.
작업을 하다보니 색상과 폰트 등의 조화가 왠지 부적절 한 듯 느껴져서 밑에 다른 바탕색으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처음 오렌지/그린이 과감하고 단순하였다면 두번째 것은 보시기에 어쩌면 더 편하실런지도 모르겠네요. ^ ^
새도 조금 더 폰트와 어울리게끔 자연스럽게 바꾸었구요. 우리 디자인팀 형제 자매님들께서 만약 손대셔서 더 발전시키시고 싶으시면 환영입니다.
손영아님의 댓글
손영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형제님. ftp에 최종화일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