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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선생님~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노란 셔츠 바탕에 진한 갈색(검정인가요? ^^;; 모니터 두 개가 색이 조금 다르네요 ㅎㅎ)이 올라가니까 따뜻하고 뜨겁고 거기에 더해 뭔가 열정이 느껴지네요.

프린트할 때 디자인이 셔츠 중앙에 위치하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정말 너무 예뻐요. ^ --- ^

상은 드림

린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훌륭한 작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우리 디자인팀의 policy 는 rush job 은 받지않는 것입니다.

일의 수주도 리애송을 통하여만 (현재 리애송은 제가 역활을 하고 있지요)  접수하고 customer interaction 을 같는 것으로 정하였어요.

마음씨 고우신 린자매님이 급하다하시는 분을 돕고자 일을 맡아서 이번에 수고하셨어요.

참, 고마운 일이지요.

허나, 우리 디자인 팀이 어떤 work  condition 하에서도 건실하게 성장하기위하여,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burn out  되지 않기 위하여 만들어낸  팀내의  work procedure 에요.

초창기때에 겪었던 약간의 혼선을 방지하고 improve 하기 위하여 만든 방식입니다.

혹시, 저의 방침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보이시면 서슴치 말고 말씀해 주시기 바래요.

우리 모두가 서로의 input 을 통하여 성장하고 발전하니까요.

린자매님, 자매님의 헌신에 다시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린자매님,

T-Shirts pattern 은 전도사님이 잘 가져다 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