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예배포스터 > 디자인TaskList

영아 자매님

포스터 검토 부탁합니다.

혜성 드림

죄송합니다.

아직 정보를 충분히 못 보내 드려서...

사실 특별한게 없는데... ㅠ ㅠ

Theme에 약간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6/11(화)까지 정보를 받는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요 아침 가족 예배 포스터 정보 입니다.

영어로도 번역해서 함께 넣을까 합니다. 번역되는 대로 엎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 아직도 파일을 어떻게 첨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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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ntance(회개)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토요 아침 가족 예배

격월로 홀수 달 둘째 토요일은 온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날입니다.

두 달에 한 번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특별히 이번 달의 주제는 ‘회개’ 입니다. 말씀을 통해 각 가정마다 회개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8)

“If
we claim to be without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1 John 1:8)

Date:     July 13(Sat) 7:00 am

Place:    Sanctuary(본당)

·        
예배 후에 친교실에서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다시 영어 번역본도 올리는데.... 한어와 영어 다 하려면 너무 내용이 많은것 같네요.

그냥 성구와 시간, 장소, 식사 있다고 한 파란색으로 된 부분만 영어로 함께 하고 초청의 말은 한글만하면 어떨까요? 물론 제목도 한어와 영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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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ntance(회개)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토요 아침 가족 예배

Worship Together at Saturday Family Worship Service

격월로 홀수 달 둘째 토요일은 온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리는 날입니다.

두 달에 한 번 온 가족이 함께 교회에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특별히 이번 달의 주제는 ‘회개’ 입니다. 말씀을 통해 각 가정마다
회개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Second
Saturday of every other month is when all family members worship together.

We
invite all members of your family to get together every two months, worship,
pray, and listen to God’s words. This month’s theme is ‘repentance’. By the
power of the scripture, let’s pray for repentance. God
will surely bring amazing revival when we truly repent.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8)

“If
we claim to be without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1 John 1:8)

Date:   July 13(Sat) 7:00 am

Place:  Sanctuary(본당)

·        
예배 후에 친교실에서 아침 식사가 있습니다.

·        
Breakfast will be served after the service

내용이 많아져서 혜성자매님께서 디자인을 새롭게 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26일부터 가족 여행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약 1주일 안에 마무리 부탁드리겠습니다. - -;;  죄송해요, 자매님.  지금 현재 디자인팀 자매님들 모두가 방학 스케쥴과 여행으로 시간들이 다 빠듯하신줄로 알고 있어요.  

목사님, 너무 늦게 정보를 전달해주셔서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기본적인 오타외의 디자인수정은 피했으면 합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자매님, 우선 작업하시는대로 이곳에 원본 일러스트나 포토샵 화일을 올려주시면 제가 확인 후에 목사님께 전달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영아 자매님

가족 예배 포스터를 다시 만들었어요. 

검토후 수정 사항을 알려주세요. 

포스터에 넣어야할 글이 많아서 깨끗이 보일까가 걱정 되네요...

혜성 드림

j_calling, 영아 자매님..

포스터 수정 했어요.  다시 한번 봐주세요..

영아 자매님 작업 양에서나 질에서나 제가 따라 가지 못합니다.^^

이번 주일에 교회 화장실에 있는 화장실문구 보고 문구 작업 시작하겠습니다. 

참 몇개 정도를 만들어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애들 댄스팀이 national competition을 Hollywood에서 하는데 간 김에 그 근처 구경하고 올려고

계획중이에요.  다음주 수요일에 출발입니다.

그럼 주일에 뵙겠습니다. 

혜성드림

자매님, 정말 작업 속도가 빠르십니다! 

영아 자매님,

과찬의 말씀이세요.  이렇게 나마 봉사를 할수 있어 기쁜걸요.

j_calling,

지금 올린 파일이 프린트했을때 괜찬은지 말씀해주세요.

혜성드림

j_calling,

어제 밤에 수정한 포스터 배경 그림을 수정 하지 않아서 삭제 시키고

지금 다시 올립니다. 

글 순서도 바꾸었는데 검토해주시고 말씀 해주세요.

다시 바꾸셨군요.

다 좋은데 프린트 해 보니 아직 사이즈가 잘 안 맞는것 같아요.

위에도 흰 부분이 1인치 가까이 되고, 아래는 거의 2인치 가까이 흰 여백이 있습니다.

물론 액자에 넣을 경우 위, 아래로 1인치 가까이 잘리니까 그래도 나은데, 그냥 붙일 경우 위 아래로 흰 부분이 많아서 약간 보기가 안 좋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배경 이미지를 전체에 다 해주시고(11X17), 내용은 11X 15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액자를 위해 위 아래를 자르더라도 내용은 잘리지 않게 됩니다.

아니면 이전에 그런 경우도 있었는데... 벽에 붙이는 용으로 만든 후, 다시 액자용으로 위 아래 여유를 두고 만드는 겁니다. 물론 두번 일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하려고 말씀드린건데 아직 완전히 이해가 안가신것 같네요.

다시 한 번 사이즈만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_calling,

정말 이상해요.  제가 11X17 싸이즈로 작업을 하는데 왜 내용이 더 작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종이 싸이즈랑 프린트한 내용 사이즈가  몇 인치 인지 알수 있을까요?

다시 좀 더 크게 작업 해볼께요. 

영아 자매님, 전 포토샵으로 작업하는데 다르게 세팅을 해야하나요?  A3싸이즈로 설정하면 11x17으로 페이지가

만들어지는데 왜 작게 나올까요?

혜성자매님,   늦은 밤까지 수고가 많으셨어요. 

프린트가 작게 나온것은 제가 여기 첨부해주신 화일로 확인을 해보니 

사이즈가 12*17으로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교회 프린트기가 11*17 종이에 맞추기 위해서 아래위로 여백이 생기고 작아진 것 같습니다. 

11*17으로 고치시면 좌우로 마진없이 텍스트가 아슬아슬하게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텍스트들을 조절하셔서 좌우 마진을 조금만 더 주시면 되겠어요.  

그럼, 확인바랍니다. 

자매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j_calling,

종이 여백을  조정해서 포스터를 다시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영아 자매님,

조언해주신데로 했는데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예, 이제 사이즈가 11X17에 맞게 잘 나왔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성자매님

화장실 문구는 다음 주 여행가시기 전에 시간이 되시면 해주시고 너무 바쁘시면 다녀오셔서 7월 안으로 해주시면 되겠어요.사용할 만한 이미지 몇개를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이들 대회로 심적부담도 크실텐데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왕이면 좋은 성적 거두고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  

목사님, 포스터가 잘 나와서 다행이에요..

이제야 감 잡은거 같아요^^

자매님의 기도와 화이팅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