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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Jan 25.2012 Mission Day (1 29일)
    1월 29일 주일은 2012년도 새누리 단기선교를 위한  Mission Day 입니다. 이번 단기선교는 중국, 터키, 일본, 필리핀 등 4개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각 국가별 요약정보및 단기선교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 국 (단기선교기간: 4월 30일 - 5월 7일)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나라인 중국은 그 면적이 9,573,000㎢ (남한의 95배)에 이르고 인구는 약 13억5천만명이며, 공용어는 만다린어입니다. 아시아국가중에 실크로드를 통해 가장 먼저 기독교가 전파되었으나 ,1949년이후 사회주의체제아래 중국정부의 강력한 종교통제로 기독교인의 수가 극히 미미 (1949년 당시 400만명) 하였습니다. 개방정책이후 가정교회를 통해 기독교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중국의 종교분포는 유교 28.5%, 불교 8.4%, 기독교 7.3% (1억400만명), 종족종교 4.3%, 이슬람교 2.0%, 무교/기타 49.5%로 집계되고 있습니다.터 키 (단기선교기간: 6월 11일-23일, 성지순례: 6월 18-23일, 중보기도 컨퍼런스: 6월 18일-23일)    면적 780,000㎢의 터키는 두개 대륙(유럽3%와 아시아 97%) 에 걸쳐있어 정치와 종교의 역사속에서 지정학적요충지역할을 해왔습니다. 인구는 7,250만명이며 공용어는 터키어입니다.  터키 오스만 제국은 수세기 동안 전체 회교 성지의 수호국이자 주요 주창국이었으나, 1920년대 개혁 이후 공식적으로는 비종교국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회교는 중요한 정치적 요인이 되었으며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수 비회교도들을 더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회교 99.8%, 기독교 0.2%로 집계되나 현재 기독교도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 본 (단기선교기간: 7월 30일 - 8월 6일)한국의 이웃나라 일본의 면적은 377,801㎢ (남한의 3.8배)이며, 4개의 큰 섬(혼슈, 홋카이도, 시코쿠, 큐슈)과 3,000개의 작은 섬들로 구성된 섬나라로 인구는 약 1억2천7백만명, 공용어는 일본어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으나, 황실과 부분적으로 연합되어 있는 민족주의적인 신도(神道)가 일본의 종교문화 주류를 형성하고 있어, 일본인 80% 이상이 무교라고 주장하나 대부분 우상숭배, 조상숭배적 불교, 다신교 신도예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일본내 종교 분포는 불교 55%, 신흥종교 26%, 기독교 3.6%, 신도교 2.1%, 이슬람교 0.1%, 무교 10% 입니다.필리핀 (단기선교기간 : 10월 1일-  10월 8일)필리핀은 적도의 북쪽 아시아 대륙 남동쪽 서태평양에 산재하는 7,107개의 섬들로 구성된 국가로 공식명칭은 필리핀 공화국(Republic of the Philippines)입니다. 인구는 8,857만 명이며, 공용어로 타갈록어와 영어를 사용합니다. 종교는 지역적으로 나누어 루손을 중심으로 한 가톨릭(81.4%) 및 개신교(10.7%)의 기독교 문화권, 민다나오 지역의 회교(5.06%) 문화권, 그 외 북부 내륙고지대 소수민족사회의 Animism 문화권으로 구분됩니다.  온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의 심장을 품고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나누기 위해 내딛는 우리의 첫 발걸음.새누리 Mission Day를 위하여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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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Jan 10.2012 새누리 새가족 축제 [1 29일]
    새누리교회에 오신 새가족 여러분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믿음안에 형제, 자매되는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누리 한 가족됨을 축하하기 위한 새가족 축제가 1월 29일 주일 오후 5시 30분에 YM 채플에서 열립니다.새가족 축제에서는 가족의 사랑을 듬뿍 담은 식사와 푸짐한 선물이 준비될 예정이오니 초청받으신 모든 새가족 여러분들은 가족과 참석하셔서하나님 축복안에 새누리 한가족됨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새가족팀 담당 이현주자매님 (hyunjoo133@yahoo.com) 또는오혜성 전도사님 (gracehsoh@gmail.com) 께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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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Dec 27.2011 성탄연합예배 (12 25일)
    2011년 성탄예배는 새누리 KM, EM, YM, CM의 모든 지체들 그리고 북가주 농아교회 형제, 자매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연합예배로 드려졌습니다.KM과 EM의 연합 찬양팀이 인도하는 성탄절 찬양로 시작된 성탄예배는 예배시작시간에 이미 새누리 성전이 빈 곳 없이 가득 메워져 추가로 친교실의 보조의자 50개가 긴급투입 배치되어졌습니다. EM/KM Praise Team 찬양 EM의 팀서 형제와 KM의 손혜원 자매의 대표기도에 이어 성탄축하 특별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천사들의 연주를 듣는 듯 했던 바이올린과 하프 듀엣, 새누리남성중창단의 아름답고도 무게감 있는 하모니와 CM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율동이 곁들인 성탄찬양들은 듣는 이들에게 차곡히 쌓인 성탄선물꾸러미를 하나씩 끌러보는 듯한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어 북가주 농아교회 형제의 수화찬양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비록 그의 찬양소리가 우리 육신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영혼으로 가득차 울려오며 진정 온 몸과 영으로 드리는 찬양이 무엇인지 알게해준 너무나 귀하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YM의 핸드벨 찬양 또한 어색한 듯 최선을 다하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이 그들이 울리는 아름다운 벨소리만큼 하나님 앞에 참으로 아름다운 성탄공연이었고, EM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있고 창의적인 비디오스킷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든 성탄축하특별순서들은 준비하는 과정부터 이미 하나님께 아름답게 드려진 성탄예물이었음을 감사드리며 수고한 모든 지체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이올린/하프 듀엣새누리남성중창CM 어린이 찬양북가주 농아교회 수화찬양YM 청소년 Hand bell 찬양EM 비디오 스킷성탄예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새누리성가대의 '메시아 메들리'는 EM찬양팀의 범상치 않은 밴드 전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연습시간을 무색하게 하는 영어발음에 입술근육은 떨리고, 헨델이 통곡할 재즈비트에 비록 각나오게 몸을 흔들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성탄의 기쁨을 선포하고 메시야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려는 성가대의 찬양을 하나님께서도 기뻐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성가대 찬양설교를 위해 단에 오르신 영어부(EM)의 부상현(Sang Boo)목사님께서 "Keeping the Christ in Christmas"라는 제목으로 짧지만 강력한 성탄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설교동시통역을 해주신 손목사님께서는 완벽한 통역을 위해 부연설명을 위한 동작까지도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 재현주시는 놀라운 통역의 은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10월 첫 번째 연합예배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연합예배에서 드려진 교역자님들의 헌금특송은 불철주야 연습을 거듭한 끝에 '교역자 부부 찬양밴드' 버전으로 진화하여, 그 놀라운 연주와 찬양으로 다시 한번 커다란 환호와 감탄을 이끌어 냈습니다. 우리 교역자님들은 역시 새누리성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오전도사님의 피아노 솜씨, 손목사님의 드럼 실력도 선보였고, 사모님들과 샤론전도사님으로 구성된 수줍은 듯 다소곳했던 새누리백코러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앞으로 더 이상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다음 번에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교역자 부부 찬양밴드예배 후 친교실에서는 예수님 탄생 축하와 목사님 생신 축하를 위해 여호수아목장에서 정성껏 준비하신 맛있는 미역국 점심과 다과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이번 성탄예배는 CM과 YM의 학생들뿐 아니라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돌아온 많은 대학부학생들도 부모님들과 함께 자리를 하였고, 북가주농아교회성도님들, EM성도님들, 오랫만에 타지에서 돌아오신 성도님들 그리고 먼 선교지에서 잠시 귀국하신 선교사님들까지도 함께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성탄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안에서 형제자매된 사랑 그리고 성탄의 기쁨을 한껏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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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18.2011 KM,EM,YM,CM 연합 예배 [ 10 16 일 ]
    서로 다른 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는 있습니다.우리가 서 있는 곳은 각자 다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희는 오늘 KM, EM, YM, CM 모두 함께 하나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지만 예수를 그리스도로 모신 우리는 형제가 되었고, 그분의 사랑을 나눌때 서로 다른 우리들의 모습들이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로 형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시며 하나님께서 크게 웃으시며 오늘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시작한 새누리 KM, EM, YM, CM 의 < 아름다운 동행 > 이 이 땅에서 천국까지 계속 이어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오늘 드린 연합 예배는 우리 CM, YM 자녀들의 특별찬양이 있어서 더욱 풍성하였습니다.예배당 맨앞쪽 바닥에 얌전하게 자리잡은 우리 CM 자녀들은 어른들과 드리는 예배에 좀 색다르고 신기해 하는 모습이었으나, 시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소란스럽지 않게, 부모님들을 따라 진지하게 예배에 임하며 자신들의 찬양 순서가 되자, 프리스쿨부터 5학년까지 모두 단 위로 올라가 " Jesus is my Super Hero! " 를 외치며 율동과 함께 사랑스러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또, 청소년팀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찬양 " Amazing Grace " 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성경 말씀처럼 현악과 기타, 또 목소리로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은사들을 주님께 가져와 찬양으로 올려드린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 보기시에도 얼마나 사랑스러우셨을까 싶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성가대석에서도 KM 성가대와 EM Choir 가 " Old Time Religion Medley " 를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찬양하였습니다.  간혹 크리스마스 칸타타나 남성 중창팀에서 이루어지곤하던 KM 과 EM의 연합 찬양이 주일 예배 가운데 새누리라는 강력한 공동체의 이름으로 본당에 울려 퍼질때 찬양하는 성가대는 물론 듣는 성도들에게도  벅찬 감동과 은혜의 순간이었습니다. KM 성가대복을 처음 입어 보시는 EM 의 형제 자매님들은 성가대복의 앞과 뒤를 바꿔입으시는 실수를 보이시기도 하였지만, 우리에겐 교회도 하나,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도 한 분이시기에  KM, EM 의 공간은 허물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새로워 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누리의 KM, EM, CM,YM 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예배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인데, 손 목사님, 레이몬드 목사님, Sang 목사님, Jin 목사님, j_calling 그리고 오 전도사님과 Sharon 전도사님 모두 함께  "Days of Elijah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 을 레이몬드 목사님의 한국어 선창을 시작으로  완벽한 조화와 화합의 교역자 중창단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영어도 아닌 중국어도 아닌 유창한 한국어가 들리는 순간 저희들은 귀를 의심할 뻔 했습니다. 레이몬드 목사님께서 한국말로 찬양을 하시다니, 한국어 찬양을 그처럼 완벽하게 연습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순간 레이몬드 목사님께서도 이제 피할 수 없는 한류의 매력에 빠지셨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Sang 목사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이어지는 교역자님들의 화음은 도저히 단시간 내에는 만들어질 수 없는 고수들의 찬양이었기에 아이돌 무대를 능가하는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으며, 교역자님들의 찬양이 끝났을 때 하마터면 예배중 이라는 것도 잊고 저희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앵콜을 외칠 뻔했습니다.  모든 교역자님들께서 한 목소리로 찬양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니, 이 찬양처럼 진정 우리 새누리 교회에 희년이 선포되었다는 것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깜짝 찬양으로 하나님과 성도님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물해주신 교역자님들.지금까지 새누리 역사상 이렇게 특별한 찬양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새누리 교역자 중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을 자주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어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가 연합함으로 성찬식 ( Communion ) 이 거행 되었습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결코 모일 이유가 없었던 우리들. 우리가 교회로 모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 이 시간 함께 모여 서로 나눈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의미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글 : 새누리 웹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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