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S - 7월 8일(월) - 7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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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4회 작성일 13-05-2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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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kinder): 11/1/2007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4살: 10/1/2008 이전3살: 09/1/2009 이전2살: 09/1/201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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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최자매님의 작년기사를 해적판으로 만들었습니다.
나머지는 VBS 주최측에서 번역글을 보내오는대로 release 하려합니다.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에구 백형제님.... 더 멋지게 리사이클 하셨어요.
제가 2주전 교통사고가 난 후로 우리 지연자매가 일을 안 주고 있어서 잘 쉬고 있긴한데 ....
너무 죄송하네요.
이제 거의 정상생활을 하고 있고 다음 주면 드디어 방학이니까 조만간 열심히 풀 가동하겠습니다.
충성!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백형제님,,, 대박.
그럼 윤희자매님과 합작인 건가요?
2 마리의 용이 그려낸 여의주 기사네요.
윤희자매님이 요즘 몸이 말이아니라서 걱정인데
백형제님께 숙제드리면 되는 거?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아니 사고요??
로컬에서요? 괜찮으세요, 최자매님?
어휴, 힘드시고 놀라셨겠어요, 자매님.
저게 알려주시지않고
건강하신 것 같아서 기쁜데요, 어휴, 다행이고, 최자매님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일날 뵈요, 자매님!
그리고, 이번 여행 사진 몇개 올립니다.
우리 아들도 San Diego 교회에서 찬양팀 키보드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더군요. 최자매님과 같은 직종에서 ㅎㅎ
제가 먹는 사진은 하도 웃겨서 올립니다.
LA 길목식당의 동치미 국수인데 완전 세수대야 사이즈!
다 못먹었습니다, 하도 커서.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최자매님께 위로겸 제가 보내드린 말티즈 언니 카톡 forward 해드리세요 ㅎㅎ

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밤에 이병철 형제님께서 번역한 문구를 보내오셨습니다. 형제님이 수고하셨네요.
약간 다듬고, 오늘 저녁에 PayPal OnLine payment 만 넣은 후 release 하려합니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뭔 국수가 정말 세수대야에 담겨나오네요. 히히
백형제님 배고래가 저보다는 작으신가?
저라면?
다먹었을듯...
백자매님과 좋은 시간 되신 것이 사진에 뭍어나옵니다.
신혼여행 사진 같아요.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오 아드님 쉬크하네요. 키보드연주하는 교회오빠, 인기짱이겠습니다.
신혼분위기 듬뿍 부럽사옵니다.
그런데 나를 자꾸 따라 내려오는 옆에 노란 프레임을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