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스 11기 목요일 저녁반 박성혜 > 제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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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을 읽으면서 chapter3" 나를 버리는 데서 시작하라 "보면서 얼마만큼 나에게 필요없는 복음을 사칭한 둘레가 많이 쌓여있는지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기간이나 고정관념을 버려야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팠습니다 "교회"를 생각 하면 하나님이 떠오르고 말씀을 사모해야 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는 기본적인 생각들이 어느새부터 그 교회의 행정이 어떠한가 교회모기지는 없나 아이들 프로그램과 현대 사회생활을 하듯이 내 중심으로 이러한 요소들을 찿는것이 잘못됨을 다른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는 무관함이 죄" 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도 가난한 이가 허다하다"
항상 이 말을 내가 하면서 불평하는 나의 속마음은 진정 선교해야하는 성경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십니다 새누리교회를 만나고 한 영혼을 위하는 복음이 하나님의 명령하신 말씀임을 깨닭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만 습관적으로 다니는것이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을 제자삼는 공동체가 있는곳에 속한 이 은혜가 최상의 축복입니다 영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믿음의 공동체 언에서 배우고 받은 사랑을 내가 있는 곳에서 나누며 살아야 하는 나의 행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2 말씀 전체를 샅샅이 읽으라
3 의미있는 곳에 쓰기 위하여 재정을 희생하라
4 당신을 필요로 하는 낯선 곳에 가서 섬기라
5 복음적인 지역교회에 헌신하라
지금부터 내년 한 해를 5가지의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