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기노스코 간증문 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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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0960841
조회 1,314회 작성일 24-11-2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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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에서 미신을 믿는 사람이였습니다~ 점보고 운세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그러다 삶이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교회를 알아보다 작년12월에 새누리교회를 처음 나갔습니다~
그저 몸만 왔다갔다 하는 성도 였습니다 예배 한시간 보고 집에 가기 바뻤습니다~ 하나님의 믿음이 없었기에 ㅠ
그러다 지인이 선물해준 기도노트에 가끔적는 기도가 하나하나씩 신기하게 이루어 지는 거에요~ 그래서 믿음이 조금씩 시작되었는데~ 가을 수요예배에 나가서 기노스코를 알게되어 나가게되었습니다~ 기노스코에 와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기도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방언도 하시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 이게 뭐지 처음 보고 광경에 …
근데 그기도를 듣고 있는데 제 눈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러던중 2주차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생활이였습니다~
그래서 포이맨님이 저에게만 새벽기도에 나와보라고 그주의 적용이 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10월9일새벽5시에 일어나 나갔습니다~ 너무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 의 대화가 시작 되었는데~ 그건 기도였습니다~
둘째날은 나의 잘못한것들을 하나님께 모두고했습니다~ 인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죄송하다고~ 삼일째 는 이렇게 대단하고 거룩하고 위대하신 분이 날 사랑해 주신다고 너무 감동이고 또 감동이였습니다-제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10월9일새벽 나의 첫사랑 하나님을 만난시간이였습니다~그렇게 뜨거운 2주를 보내고 3주째는 저의 남편이 교회를 나가지 않는 사람이라….아이가 자꾸 엄마가 새벽이 없으니깐 깨서 본인이 잠을 못잔다고 나가지 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말에 순종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기도를 못나갔습니다~ 그러다 3주차에 제친구가 너무 종교에 빠지지 말라는 말에 또 한번 생각해서 그래 너무 빠지지 말자 ~ 잠시 기도도 소홀히 하고 멈첬더니~ 제 맘에 짜증가 화가생기고이유없는스트레스에 예배오는일요일 아침 교회 까지 와서도 아이에게 화내고 있는 절 보았습니다~11월 3일 담임 목사님이 짠 하고 다시 나타나셔서 하나님이 하십니다~ 예배를 보고 나왔는데 ~ 그화가 싹 사라지고 다시 제마음 은 뜨거워 졌어요~ 그래서 제가 기도와 예배만이 저의 구세주고 살길이다~기도없이는 하나님을 만날수 없고 숨을 쉴수 없다는걸 ~알았습니다-기도없이는 살수없다는걸 또 한번 맛본 저라 못하는 기도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왜 봉사를 하고 헌금을 하는지 그맘도 알게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천천히 알아가는중이니~ 너무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가겠습니다~저의 첫사랑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 이 새누리 교회를 영원히 잊지못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제 맘속 이뜨거운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매일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전신갑주에 갑옷을 입고 믿음의 팡패와 말씀의 검을 들고 영적 악한것들과 싸워서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제인생의 많은 변화와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신 우리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그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이 이렇게 감사하고 평안한지 몰랐습니다~ 주일날 예배보는 시간이 그어떤 콘서트에 가는 것처럼 설레고 기쁩니다~어떤 분이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래요 살아있는 지금 이순간 하나님을만난 이순간 부터가 천국문이 열린 거래요~지금이라도 천국을 알게해준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기노스코 자매님들의 인도해주심에 전 또한번 감사에 눈물을 흘립니다~
제 이야기를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시고 늘 우리를 위해 이교회를 위해 일해주시는 목사님들 사역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선교사님들 위해서 부족하지만 늘 기도합니다~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승주찬~!!!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말 새벽기도 꼭한번 나가보세요~ 참 좋습니다
그저 몸만 왔다갔다 하는 성도 였습니다 예배 한시간 보고 집에 가기 바뻤습니다~ 하나님의 믿음이 없었기에 ㅠ
그러다 지인이 선물해준 기도노트에 가끔적는 기도가 하나하나씩 신기하게 이루어 지는 거에요~ 그래서 믿음이 조금씩 시작되었는데~ 가을 수요예배에 나가서 기노스코를 알게되어 나가게되었습니다~ 기노스코에 와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기도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방언도 하시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 이게 뭐지 처음 보고 광경에 …
근데 그기도를 듣고 있는데 제 눈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러던중 2주차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생활이였습니다~
그래서 포이맨님이 저에게만 새벽기도에 나와보라고 그주의 적용이 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10월9일새벽5시에 일어나 나갔습니다~ 너무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 의 대화가 시작 되었는데~ 그건 기도였습니다~
둘째날은 나의 잘못한것들을 하나님께 모두고했습니다~ 인생을 이렇게 살아와서 죄송하다고~ 삼일째 는 이렇게 대단하고 거룩하고 위대하신 분이 날 사랑해 주신다고 너무 감동이고 또 감동이였습니다-제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10월9일새벽 나의 첫사랑 하나님을 만난시간이였습니다~그렇게 뜨거운 2주를 보내고 3주째는 저의 남편이 교회를 나가지 않는 사람이라….아이가 자꾸 엄마가 새벽이 없으니깐 깨서 본인이 잠을 못잔다고 나가지 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말에 순종하기로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기도를 못나갔습니다~ 그러다 3주차에 제친구가 너무 종교에 빠지지 말라는 말에 또 한번 생각해서 그래 너무 빠지지 말자 ~ 잠시 기도도 소홀히 하고 멈첬더니~ 제 맘에 짜증가 화가생기고이유없는스트레스에 예배오는일요일 아침 교회 까지 와서도 아이에게 화내고 있는 절 보았습니다~11월 3일 담임 목사님이 짠 하고 다시 나타나셔서 하나님이 하십니다~ 예배를 보고 나왔는데 ~ 그화가 싹 사라지고 다시 제마음 은 뜨거워 졌어요~ 그래서 제가 기도와 예배만이 저의 구세주고 살길이다~기도없이는 하나님을 만날수 없고 숨을 쉴수 없다는걸 ~알았습니다-기도없이는 살수없다는걸 또 한번 맛본 저라 못하는 기도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왜 봉사를 하고 헌금을 하는지 그맘도 알게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천천히 알아가는중이니~ 너무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가겠습니다~저의 첫사랑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신 이 새누리 교회를 영원히 잊지못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제 맘속 이뜨거운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매일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전신갑주에 갑옷을 입고 믿음의 팡패와 말씀의 검을 들고 영적 악한것들과 싸워서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제인생의 많은 변화와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신 우리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그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이 이렇게 감사하고 평안한지 몰랐습니다~ 주일날 예배보는 시간이 그어떤 콘서트에 가는 것처럼 설레고 기쁩니다~어떤 분이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래요 살아있는 지금 이순간 하나님을만난 이순간 부터가 천국문이 열린 거래요~지금이라도 천국을 알게해준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기노스코 자매님들의 인도해주심에 전 또한번 감사에 눈물을 흘립니다~
제 이야기를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시고 늘 우리를 위해 이교회를 위해 일해주시는 목사님들 사역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선교사님들 위해서 부족하지만 늘 기도합니다~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승주찬~!!!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말 새벽기도 꼭한번 나가보세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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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 hae님의 댓글
ji hae 작성일마음을 활짝 열고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사랑하고 믿고 순종하며 매일매일 성장하는 자매님의 변화를 보는 것이 참으로 은혜였습니다. 후히 나누는 사랑으로 주님께 받으신 사랑을 매일 모두에게 나누고 섬겨주심에 감사드려요

MichelleHan님의 댓글
MichelleHan 작성일서현 자매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서현 자매님 지금 자매님 삶 자매님 모습 자체가 은혜랍니다~~ 그런 자매님과 함께 걸어갈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작성일열린 마음으로 순종하고 예배를 사모하고 찬양과 기도 가운데 눈물 흘리며 하나님 사랑과 은혜 가운데 흠뻑 빠진 우리 서현자매님.. 자매님을 보면 저 역시 감사가 나오고 뜨거워질 수 있었어요 우리 함께 성장해가요 우리의 인연을 기노스코로도 묶어주신 하나님은 정말 놀라우신 분이고 센스쟁이셔요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