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스코 26기_목요일 오전_간증문_김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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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조회 1,502회 작성일 24-05-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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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기에 충분한 삶이지만 도저히 감사할 수 없었던 진리에 굶주린 제 영혼이 회복하는 기노스코 과정 보내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 성경에 쓰여있는데 잊고 살았습니다. 말씀을 곁에 두고 흐린 마음과 눈으로 방황했습니다. 이번 기노스코 과정 가운데 반복해서 읽어진 말씀은 바로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진리를 통해 제가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제 안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온전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통해 점점 빛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자신을 돌아보니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에게조차 복음을 전하는 것을 불편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소중한 자녀와 그리고 집안의 가장이 되는 남편을 돌아보았습니다. 제 가정 안에서 아직 저만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저는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었으며 한없는 은혜를 통하여 제 마음에 평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거저 받은 은혜의 큰 사랑으로 오직 저만 죄에서 벗어나 씻기며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또 고쳐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복음을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언제나 온유와 두려움으로 소중한 사람들에 사랑을 말하며 본이 되어 이 가정 안에 빛이 되고자 합니다. 제 안의 샘솟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 가족을 품어 모두가 주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믿음이 없는 죄인도 망하지만 믿음 안에서 죄짓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율법을 참되게 알고 행하는 자가 의롭기에 늘 성령님 동행하며 선한 행보만 밟길 소망합니다. 육의 인정을 버리고 영으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삶을 추구하고 행하고 진정으로 감사하는 매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늘의 사랑을 제게 부어주세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제 안에, 제가 그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 맞을지 모를 죽는 그 순간까지 아쉬움이 없도록 사랑하고 사랑하며 말씀 안에 살고자 합니다. 언제나 길이길이 찬양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된다는 것이 성경에 쓰여있는데 잊고 살았습니다. 말씀을 곁에 두고 흐린 마음과 눈으로 방황했습니다. 이번 기노스코 과정 가운데 반복해서 읽어진 말씀은 바로 두려워하지 말라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진리를 통해 제가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제 안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온전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고, 말씀과 기도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교제를 통해 점점 빛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자신을 돌아보니 가장 가깝고 소중한 가족에게조차 복음을 전하는 것을 불편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소중한 자녀와 그리고 집안의 가장이 되는 남편을 돌아보았습니다. 제 가정 안에서 아직 저만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저는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었으며 한없는 은혜를 통하여 제 마음에 평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거저 받은 은혜의 큰 사랑으로 오직 저만 죄에서 벗어나 씻기며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또 고쳐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복음을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언제나 온유와 두려움으로 소중한 사람들에 사랑을 말하며 본이 되어 이 가정 안에 빛이 되고자 합니다. 제 안의 샘솟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 가족을 품어 모두가 주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믿음이 없는 죄인도 망하지만 믿음 안에서 죄짓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율법을 참되게 알고 행하는 자가 의롭기에 늘 성령님 동행하며 선한 행보만 밟길 소망합니다. 육의 인정을 버리고 영으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삶을 추구하고 행하고 진정으로 감사하는 매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늘의 사랑을 제게 부어주세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제 안에, 제가 그 안에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 맞을지 모를 죽는 그 순간까지 아쉬움이 없도록 사랑하고 사랑하며 말씀 안에 살고자 합니다. 언제나 길이길이 찬양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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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hae님의 댓글
ji hae 작성일아이와 처음 떨어져 블안하면서도 부른 배를 안고 열심히 말씀의 자리로 나아온 민정 자매님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너무나 야무진 반장님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