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제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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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아이가 자라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면 할수록 저의 이기심을 봤습니다.
하나님을 알려하지 않고 성경을 읽지도 않으면서 하는 저의 기도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마음으로 기노스코 등록을 하였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놀라운 은혜를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활짝 열어논 문을 기웃거리다 이제서야 발을딛은 저를 회개합니다.
성경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읽기 시작하며 웃고 울고 목사님의 주일 설교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마음에 울림까지 생기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며 평상시보다 일찍 일어나 주님께 감사 기도로 하루를 시작는 변화도 생겼습니다.
제자훈련을 하면 할수록 남편과 아이가 바뀌길 원하는 기도가 아닌 내자신이 바뀌는 기도를 하며 나로인해 남편과 아이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역활을 제가 할수 있도록 해달라는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항상 저를 기다려주시고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항상 제옆에 계셨는데 왜 저는 그걸 몰랐을까요…
주님과 함께함을 깨닫는 순간 제 삶에 많은것이 감사함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주님만이 하실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내일이 아닌 오늘 저를 만나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성경말씀을 진리로 삼아 하나님과 동행하며 지혜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며 믿고 기도하고 행하는 자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