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9기] 제자입니까 독후감 > 제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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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입니까를 읽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되었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그사랑을 실천하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구 제자의 삶임을 알게 되었다.

주님께서 주신  새계명.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형제를 사랑하라”. 예수님은 우리를 자기몸과 같이 사랑하셨다. 아니 그분은 자기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셨다.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그사랑을 .  그 사랑을 우리는 실천하고 배워야 한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그 사랑으로 나룰 바꾸고 채울때 나는 비로써 온전히 제자의 삶을 살아갈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주님 넘 바빠요. 나의 삶이너무 바쁘고 분주해서 다른사람을 주변을 돌아보고 돌볼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어요라는말은. 핑계이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24시간을 쓰셨다.  예수님은개인 용무가 없으셨다.  사랑은 명령이다.  명령은 순종하면 되는것이다.. 책을읽은 중에 내가 속해있는 한공동체가 생각났다. 그모임안에 있으면 마음이 참 힘들고어려워진다. 근데 난 그 모임에서 “잘 지냇어? 요즘은 어때? 식구들 다 잘있지?  딱 이런 기본적인 안부의  말들이 오고가며 그리스도인이라며 공동체라며 지냈던거 같다. 제자의 삶을 살고 있다면, 사랑하는 공동체라면 그 공동체의 개인의 삶이 더욱 궁금해야 하고, 아픔을 나눌수 있어야 하고, 기쁨을 같이 기뻐할수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나를 바꾸는 놀라운 은혜를나눌수 있어야 한다. 그 공동체 안에 주님의 사랑이 넘치도록 기도를 시작한다ㅣ. 내가 먼저 사랑해야 겠다.  이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주님의사랑. 주님께서 사랑으로 오신 그사랑을 맘껏  나누기를 소원한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그삶이 진정 살아지길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