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스코 16기 목요일 저녁반 개강 > 제자학교

이제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힘차게 말씀을 살아가기위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깊이 알아가기위해, 더러는 목자에게 등 떠밀려 ^^ . . .  혹은 아이들은 주일학교에서 믿음생활 잘~ 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고 좋은 아빠로 남편으로 카야 해야한다는 아내에게 떠밀려 ^^ . . .  이래저래 밀려밀려 온 것 같지만 ^^  사실은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을 더욱 기노스코하려는 본인의 결단과 주님의 섭리가 아니라면 이 자리에 있을수 없는 귀한 지체들이 모여, 2019년 새해 “카야!” 를 외치며 기노스코 16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앞으로 10주동안 보여주실 주님의 은혜를 세어보는 기대감으로 벅찬 마음 전하며, 한분 한분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카야!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