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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8기] "제가입니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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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자운석
조회 3,608회 작성일 18-08-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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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복음

가끔은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나의 중심정에 두어야한다고 생각을 하고 까먹을 때가 많다. 때때로 왜 우리가 일하고 먹고 하는가에 근본적인 질문을 다음 글귀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고 일하고 하는 것들에는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잊지 않고 나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

또한 가끔은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버려 가면서 우리를 구원하셨는지 까먹고 사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느정도하면 되겠지라는 교만한 생각을 할때가 있을 고백한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은 달라져야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목숨을 (모든것을) 버리면서 우리를 구원하였음을 되새기면 나의 삶의 태도가 교만함에 빠져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사랑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모든 사람과 하나님을 사랑하자.

 

실천하는 삶에 대해서 배움

작은 것부터 사랑하라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한 사람, 한 가정, 그리고 이웃을 … 점차적으로.. 가끔은 어디서부터 사랑을 실천해야하는지 막연할 때가 있다. 하지만 기도하고 실천하는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또한 실천하는 일에 처음은 주님께 순종하는 태도에서 나온다는 것도 잊지 말자.

 

찬양의 조건

교회에가서 듣는 찬양, 그리고 평소에 찬양을 즐겨 듣고는 한다. 하지만 가끔은 하나님의 찬양을 배경음악처럼 들을 때가 있고, 다른때는 하나님께 감사함이 느껴져서 하는 찬양이 있으며, 또 다른 때는 노래로 들리는 찬양이 있다. 가끔은 찬양의 노래 가사가 머리 속에 들어와 평소에 듣던 찬양과는 다른게 들릴 때가 있다. 이런 모든 때를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 상황을 생각하면서 들을 때 마음의 감격을 느낄 수 있다. 다윗이 시편에서 노래를 지어 부를 때를 다윗은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가사를 만들고 적어가면서 찬양을 하였다. 하나님을 찬양을 하면서 마음에 닿는 음악들에는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의 감동과 감사가 들어가 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스스로 구체적인 감사로써의 찬양을 들여보아야겠다.

 

제자입니까

예수님이 자신의 회중에서 떠나심은 제자들이 홀로 남아 자라야하게 함이라는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성경으로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으로 들어가는데 감사함을 느낀다. 요즘 세상에서 이룬 것을 보여주고 말함으로 스스로의 대단함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더 자라날 수 있도록 하였다라는 의미는 우리도 제자로써 나중에 복음을 전하는 자로써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 말해준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달란트의 이자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자라야한다. 그리하여 스스로 준비된 사람(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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