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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2기] "종의 마음"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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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lyn
조회 3,708회 작성일 15-07-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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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둘로스의 뜻이면서 둘로스를 하면서 형제 자매님들과 같이 외치는 말이기도 합니다.  종의 마음!  저자 데이빗 케이프 목사님은 그의 아내 케롤과 함께 십자가와 대야를 들고 다니며 세족사역을 하십니다.  그것도 수단, 이라크, 이슬람지역인 터키 지역들을 다니면서  도저히 상상 할수 없는 일을 하셨지만 어쩌면 모습이 진정한 종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이다 말씀해 주시는 같습니다. “죽은자를 일으킬 수는 없는 자라도 병든 자를 위로 할수는 있다” 말씀이 정말 종의 마음으로 우리가 있는 일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은 하나님의 마음에 가까이 가는 것이고 사랑 받는 입니다.  진실한 종은 자신을 낮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좋은 열정이 있어야 하며, 자신이 섬기는 자와 같아지려고 하지 않고, 돌보며 축복해야 한다고 저자는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속에서 여러 성경속 인물들이 얼마나 자신을 낯추고 섬겼는지 쉽게 설명 되어 있었습니다.  요셉의 삶이 머리 속에 많이 남았습니다.  자신을 팔아 넘긴 형제들을 섬기는 모습.  너무나도 아는 이야기 이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저자는 매일의 섬김에 이르는 일곱가지 열쇠를 우리들에게 줌으로 읽는 이들이 자신을 정검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거 같습니다.  S-speak love(사랑을 말하다), E-effective(효과적으로 하라), R-revel Jesus(예수님을 나타내라),  V-verify(검증하라),  A-act in love(사랑으로 행동하라),  N-nothing in return(보답을 바라지 말라),  T-tarry(머물라).  긍휼, 확신, 헌신, 기름 부으심”들이 마음 속에 얼마나 있는지 정검해 보고 종의 마음이 안에 가득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매일의 섬김에 이르는 일곱가지 열쇠.  열쇠를 놓치지 않고 사용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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