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스코 13기] 금요일 오후 과정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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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4회 작성일 18-05-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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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혜로 기노스코 13기, 포이멘 백세은 자매, 금요일 저녁반 과정을 마쳤습니다.
매일 큐티 link를 보내며 섬겨주신 정혜인 자매,
기타 반주와 찬양을 인도해 주신 박민우 형제,
예수님을 영접한지 몇개월 되지 않았어도 어린아이같은 심령으로 매주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성경공부를 빠짐없이 참석하신 이희경 자매,
성경을 찾아 읽을 때면 교회소식을 듣는 듯한 목소리의 주인공 윤이라 자매,
솔직한 고백과 수줍고 작은 목소리로 성경암송을 하던 권민정 자매,
너무도 솔직한 고백으로 큰 웃음을 주던 박지윤 자매,
성경을 읽다가 마주친 공의(Righteousness)와 정의(Justice)의 다른 점을 질문하여
모두가 그 뜻을 깊이 알게 해준 조유라 자매,
첫주에 나누었던 기도제목을 응답받아 기쁨으로 같이 나눈 기도 짝 이승현 형제.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에베소서 4:13) 열심으로 달려가기를. 승주찬 입니다.
손목사님의 깜짝 방문과 짧은 강의(바쁘신데도 같이 해주셔 감사.)
꽃보다 예쁜 자매님들
박민우형제, 윤이라자매 없이도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는 선생님과 제자들.(같이 할 수 없어 아쉬웠어요.)
마지막 수업전 일찍 도착한 조유라 자매와 둘로스 수업전에 잠시 들러 간식을 놓고 가신 정혜인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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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aeck님의 댓글
Baeck 작성일주님의 은혜로 포옥 감싸안은 기노스코 13기 지체들을 한분한분 소개해주셨네요. 지체들과의 교제를 통해서 경험하고 기노스코한 체험을 나눠주시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새로산 카메라로 주님께 섬기고 싶으시다는 그 마음을 올리시더니, 바로 새누리 공동체 지체들을 사진에 담는 섬김을 시작하셨군요~ 승주찬!!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각 지체들을 세심히 만지시고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글을 올려주신 분을 통해 잘 전달 되는 거 같습니다. 알아갈 수록 진리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게 되는 은혜와, 창조주의 메인소스되는 <어린아이 같은 심령>을 되 찾게 해주는 성경공부... 귀한 여정길에 오르신 형제자매님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