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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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
조회 1,100회 작성일 25-02-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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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순종 (디사이플 14기 - 설한나)
보호 아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아래 있는 사람이다. 권위를 거부허거나 두려워하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보호와 유익을 놓칠 수 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겠다고 말로만 고백하는 내 모습을 회개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삶을 열망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순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를 지는 것. (삼상15:22-23)
하나님을 거역할 수록 귀신의 세력이 그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힘을 얻을 통로를 넓혀준다. 귀신들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을 알아도 쉽게 벗어날 수 없다. 신약 성경이 명백히 보여주는 것처럼 거역하면 타락의 노예가 된다. 죄의 종으로 우리는 절대 살아가면 안된다.
하나님의 우선순의는 우리의 편안함이나 세상의 낙이 아니다. 하나님이 바로에게 들려주신 지혜의 말씀처럼 주님이 허락하신 구속이다.
순종하는 길은 험하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여하신 권위를 인정해야한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정하신 권위를 지닌 사람에게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공경하라고 권고한다. (벧전2:17)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두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공경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하신다. 아직 그의 뜻을 밝히지 못했다면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를 이렇게 묘사했다.(롬9:20)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믿음으로 순종하면된다. 반드시 고난을 바꾸어 구속의 뜻을 이루신다.
부분적 순종의 유혹
사울은 기름 부음 받은자이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하였다. 불순종의 습관이 굳어져 진리와 죄를 구별하지 못할 수 있다.
불순종을 반복해 미혹의 휘장이 생겨 하나님의 마음과 말씀이 단절된 상태라면 반드시 주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메시지를 보내신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리더에게 주시는 주님의 권위도 공경해야한다. 순종의 삶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한다.
보호 아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권위아래 있는 사람이다. 권위를 거부허거나 두려워하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보호와 유익을 놓칠 수 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가겠다고 말로만 고백하는 내 모습을 회개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삶을 열망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순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를 지는 것. (삼상15:22-23)
하나님을 거역할 수록 귀신의 세력이 그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힘을 얻을 통로를 넓혀준다. 귀신들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을 알아도 쉽게 벗어날 수 없다. 신약 성경이 명백히 보여주는 것처럼 거역하면 타락의 노예가 된다. 죄의 종으로 우리는 절대 살아가면 안된다.
하나님의 우선순의는 우리의 편안함이나 세상의 낙이 아니다. 하나님이 바로에게 들려주신 지혜의 말씀처럼 주님이 허락하신 구속이다.
순종하는 길은 험하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여하신 권위를 인정해야한다.
베드로는 하나님이 정하신 권위를 지닌 사람에게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공경하라고 권고한다. (벧전2:17)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두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공경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을 하신다. 아직 그의 뜻을 밝히지 못했다면 그대로 받아들여야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를 이렇게 묘사했다.(롬9:20)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선하심을 믿음으로 순종하면된다. 반드시 고난을 바꾸어 구속의 뜻을 이루신다.
부분적 순종의 유혹
사울은 기름 부음 받은자이지만 하나님께 불순종하였다. 불순종의 습관이 굳어져 진리와 죄를 구별하지 못할 수 있다.
불순종을 반복해 미혹의 휘장이 생겨 하나님의 마음과 말씀이 단절된 상태라면 반드시 주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는 메시지를 보내신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리더에게 주시는 주님의 권위도 공경해야한다. 순종의 삶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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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 hae님의 댓글
ji hae 작성일이미 주님의 권위와 질서 아래 살고 있는 한나 자매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