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맨 8기] '제자 제곱'을 읽고 > 제자학교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포이맨 8기] '제자 제곱'을 읽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진경원
조회 418회 작성일 25-04-03 21:52

본문

    '제자 제곱'을 읽고 독후감을 쓰려고 책상에 앉으니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던 시절을 회상하게되었고 또 3년전 '디사이플', '둘로스', 지금 '포이맨' 과정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과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것,하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이 길고도 힘든 길이며 어찌 보면 가장 간단하고도 쉬운 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믿음을 갖는 다는 것". 

  예레미야1:5 -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 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마태복음10: 30,31 -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 되는 특권을 얻게 되어 너무 벅차고 기뻤던 기억이 나고 나의 죄를 통렬하게 회개하며 눈물 콧물을 솟았던 기억이 났다

  또 영적으로 고아같은 슬픔 속에 있을때 당당하게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 나의 아버지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적을 느껴봤다 본향 천국만큼 평안한 하나님의 집

  성전에 나와 영과 진리로 나의 아버지께 예배드림으로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 인이 되는 것" 

   신명기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태복음22:37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레위기19: 18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 니라

   마태복음22:2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요한복음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세상속에서 살면서 때로는 내 자신을 내 상식을 지식을 내 지혜을 믿고 말하고 행동했을 때를 회개하게 되었고 나 자신만 내 가족만 내 주변 것만 생각하고 위했던 마음을 

   조금은 부끄럽게 느끼게 되었고 어떤 일을 할 때나, 행동할 때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자격을 생각하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또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릴때

   내게 필요한 것 꼭 갖고 싶은 것 원하는 것 내가 당당하게 요구하며 드린 기도가 얼마나 잘못된 기도 였는지 아버지는 깨닫게 해 주셨다 또 내 스스로 알게 되길 많이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을 느낀다 아직도 내 자아가 내 판단이 내 지식이 앞장서는 일이 더 많지만 하나님아버지는 나에게 기도할 시간을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더

   많이 늘려 가길 원하심을 느끼고 실천하심을 원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씩 더 많이 갖고 또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길 성령님께 간구한다

  


        "하나님의 제자가 되는 것,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따르는 것"

   마태복음28: 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심을 알게 되었다 나의 죄을 깊게 깨달아 회개하여 돌이키게하시고 아버지를 향해 기도

   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내 삶에 주인이라 인식하게 하는 것조차도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서 행하고 계심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나의 완전한 절대적인 무조건적인 순종이, 나의 확고하고 변함없는 결단이, 아버지를 향한 무한한 사랑의 행동의 표현이, 있어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베드로도 3년간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의 사랑을, 기적을 가까이에서 봤지만 예수님의 고난의 시간에 예수님을 부정하고 도망갔다 그런 베드로도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자신의 예수님의 대한 사랑을 담대하게 믿음으로 선포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므로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어 복음을 이방인에게 선포하며 전한다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나의 교회공동체를 사랑하길,아직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할 용기를 갖기를,구체적인 마음으로 선교의 마음을 

   강력하게 주시길 다시한번 성령님께 진심으로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이 진리임을 깨닫습니다. 그 진리안에서 자유케되길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