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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을 읽고서
 성경적인 복종과 순종이란?  순종이 권위에 반으하는 행동의 문제라면  복종은 권위에 대한 태도의 문제다

권위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에 명백히 어긋나는 일을 시킬 때만 예외적으로 순종하지 않을 ㅅㅊ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권위의 계시다. 권위의 계시란 곧 하나님 자신의 계시다. 그분과 그분이 세우신 권위는 뗄 수 없는 관계이기때문이다

. 이책을 읽으면서 경건한 복종의 원리가 마음속에서 솟아났다.  신자들에 대한 사탄의 미묘하면서도 과격한 전술을 막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순종"이다

부당한 대우에 대응하여 극복하는 법:

권위있는 이에게 당하는 부당한 대우를 하나님손에 맡기면 언제나 그분이 공의로 심판하신다. 그리고 좀더 나가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극적인 선한 뜻이 있다는 사실을 명백해야한다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벤전 4:1)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것과 "비슷한 고난"을 당할때 대비해 자신을 무장하라고 가르친다." 비슷한 고난"이란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가르킨다.  메시지에 담긴 하나님 말씀은 무장하고 준비하게 해 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부당한 권위를 만나면   당신을 복 받을 자리에 두셨음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권위를 존중하며 겸손이 배우며 복종하라고  명령하신다.
심판이 필요하면 하나님이 하시도록 남겨 놓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권위를 세우신 이유를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하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기도 생활 만으로는 얻을 수 없게하려고 교회안에 권위를 두셨다.

순종을 통해 믿음이 자란다. 참믿음은 순종과 동등한 것이며 순종을 기초로 한 것이다.

주님의 청함을 받았던 사람들(교회에 다니며 자기가 경건한 줄 알지만, 실은 편할 때만 혹은 자기 스케줄이나 목표나 축복이나 즐거움을 방해하지 않을 때만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안타깝게도 바로 이것이  오늘날 믿는다는 수 많은(나를 포함) 그리스도인들의 상태다.
성경 공부반 수련회에서 새롭게들은  가르침을  받고 열심히 전하고    그리고 실천해야한다. 성경의 이면예 있는 생명의호흡을 놓치지 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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