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스 3기] 5번째 시간 > 제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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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3기가 시작된지도 5주가 지나 5번째의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그리스 선교를 마치고 돌아오신 담임목사님의 멈추지 않는 선교지의 간증과 나눔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시간 관계상 아쉽게 마무리하고 진도를 나가야 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개인적인 간증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새누리 제자훈련을 하는 분들의 특혜(?) 이기도 합니다. 

둘로스: 무익한 종이 되기 위해 말씀으로 훈련받고 섬김과 희생의 길을 가기 소망하는 둘로스 3기 지체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 저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