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반: 개신교/기독교가 바리새인 같이 된다면 > 제자학교

• 목록

어제저녁 디사이플반에서 손목사님이 바리새인에 시작을 말씀하셨다.  올바른 예배와 성전 중요성을 외치고 회복하려던 사람들이지만, 바리새인을 예수님께서 독사의 자식이라고 불릴많큼 악명이놉았고, 지금은 기독교인들의 회개에 reminder 로 남아있다.  

바리새인 시작이 이런지 처음배웠다.  이렇게 훌룡하게 시작헀지만 끝내엔 저들이 그렇게 기다리던 messiah 에게 독사의 자식이가 불릴많큼, 하나님의 적표가 되었다.  이세상에서 가장중요한 예수님, 삶에 중심이신 예수님, 예수님이 가신 좁은길을 따라간다라고 착학하게 하는 나를 다시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2 Cor.13:5) 할때 내가 바리새인이 된것을 인정할수밖에 없다. 교회 다닌지 15 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젊은사람들에게 바울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1 Cor. 11:1) 라고 말도 꺼낼수없고 더러운 모습이 누출될까 밖에는 가면쓰고 다니는 추한 나의 바르새인 생활, 너무 부끄럽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바리새인으로 시작한 바울을 회복하신 예수님께 나역시 회복해달라고 매달릴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