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부자는 복음을 위해 지갑을 찢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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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혜원
조회 2,893회 작성일 12-07-2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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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님의 두권의 책 “깨끗한 부자” 와 “복음을 위해 지갑을 찢어라”는 비로서 짝을 찾아 완성된 퍼즐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 두권을 통해 김동호 목사님은 자신 스스로가 목회와 삶을 통해 어떻게 돈을 받아들여야 하며 또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인도하시고 깨닿게 하신 하나님을 이야기 하고 있다. 혹 아직 이 책들을 읽지 않으신 분이 계신다면 꼭 두권을 함께 읽으실 것을 권하다.
그 이유는 믿는자들의 돈에 대한 태도와 책임감이 “깨끗한 부자’에서 멈추어서는 않됨을 절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자들의 돈에는 세상사람들에게는 물을 수 없는 책임감이 분명히 있고 그 책임감들의 여러 예들과 그 책임감을 기껏이 감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복음을 위해 지갑을 찢어라”가 들려주기 때문이다.
세상이 말하는 부자는 큰 집에 살고 비싼 차를 차고 명품 옷과 가방을 들며 몇 억하는 골프클럽, 스킨케어 센터의 골드 회원으로 남들은 누리지 못하는 특별대우를 받고 사는 사람들을 지칭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드셨던 어리석은 부자 예화를 생각해본다면 참으로 이 모든 것이 참으로 어리석고 처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누12:21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그렇지요....복음을 위해 지갑을 찢을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이미 우리는 부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