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반 마지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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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youngKim
조회 4,233회 작성일 12-09-27 10:58
조회 4,233회 작성일 12-09-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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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이플반을 마쳤습니다..
왠지모를 허전함..섭섭함...후련함..그리고 그리움...
지난 주 내내 이런 감정들로 사람의 인정에 이끌릴때 하나님께서 이곡을 듣게 하시고...마음을 위로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나를 통하여'...어디를 가든 예배하는 자가 되어지기를..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높이는 자가 되어지기를...주님께만 영광 돌려지기를...
그리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이 전염되어지기를 간절히..진심어린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6개월 동안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우리 자매님들...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선물은 못해드려도 은혜 받은 찬양으로 제 마음을 표현해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사랑하고..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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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언제나 귀한 마음의 나눔 자매님으로 통해 주님을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유지숙님의 댓글
유지숙 작성일
하나님과 꼬~~ 옥 붙어서,
하나님으로 인해 담대히 걸어가는 발걸음이 무엇인지 보여 주신 우리 귀한 자매님~
어느 상황이든.. 주님만 바라 보고 가는.. 수영 자매님으로 인해 저도
하나님을 간절히 사랑함이 무엇인지...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넘어감이 무엇인지...
볼 수 있었어요. 감사하고요~ 많이.. 사랑합니다~

강은심님의 댓글
강은심 작성일
제자반을 통해 모습처럼 마음도 예쁘구 사랑스런, 우리반 막내, 수영자매님을 잘 알게되어서 차~~암 감사합니다.

이진원님의 댓글
이진원 작성일
자매님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노래였네요. 자매님이 선사한 노래 다시 들어봅니다.
항상 주님이 입혀주시는 전신갑주 잊지 마시구요 :)
디사이플반은 이제 끝난 것이 아니라 이론수업 마치고 실습수업 시작한 것이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