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스반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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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희순
조회 3,325회 작성일 14-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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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이 되기 위해 목하 노력중인 둘로스 반의 형제 자매들…
7월 12일 j_calling과 송사모님의 송별회를 겸한 야유회를 Tiburon에 있는 Paradise Beach Park에서 갖었습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준비한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떡을 떼며...
주님의 솜씨를 감탄하게하는 아름다운 곳에서 서로 서로의 삶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자녀들과 산책, 낚시, 공놀이등도 함께한 즐겁고도 헤어짐이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둘로스반의 처음부터 늘 함께하신 j_calling, 송사모님!
새롭게 출발하시는 그 길…
지금 우리는 볼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인도하실 주님의 역사하심을 손모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약속된 장소로 속속 도착하십니다.
음식 준비는 모두 힘모아서 합니다.
기도하고 식사 시작합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 준비하신 손길 감사드립니다.
j_calling과 송사모님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달~~~
목사님! 다시 공부하실 때 학교에 꼭 메고가시구요... 성적도... 잘~~~ ㅎㅎ
여러 모양의 짝꿍들이네요. 연식도 대충 가늠할 수 있는 포즈들 입니다.
즐겁게 신나게 자유시간 ... ^^
나눔의 시간은 둘로스반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빠질수 없는 단체 사진입니다.... 그리고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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