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예배이다 By A.W. 토저
페이지 정보

조회 3,394회 작성일 12-04-25 23:31
본문
우리는 흔히 예배를 주일날 아침에 교회에 가서 드리는 예배만을 “예배라고” 부르며 그렇게 보통 예배의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래서 흔히들 “예배 보러 간다” “예배 갔다 올께” “예배가 너무 길었어, 짧았어 “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이것이 예배이다” by A.W. 토저에 의하면 애배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이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여기에 있는가? 하나님은 나를 왜 만드셨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한 가지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받기위해 우리를 창조하신것이다. 우리의 최고 목적은 바로 하나님을 애배하며 하나님을 즐겁고 기쁘시게 하며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전능자의 거울!, 인간은 주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하나님 자신의 모습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전능자의 영광을 반영하는 겨울이 되는것 이 모든것이 애배이다. 이렇듯 우리가 창조된 이유는 주님을 예배하기 위해서인데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로 인해서 우리는 우리의 창조 목적을 잃어버리고 주님를 애배하는것을 저버리며 예배가 아닌 다른것, 먹고 사는 일을 위해, 교육과 자기 개발을 위해, 정신적, 육체적 쾌락을 위해 살고 있다.
그럼 이제 우리는 어떻게 진정한 예배자가 될수 있는 것일까? “ 이 책에서 A.W 토저는 주님 없이도 종교적 체험이 가능하기때문에 우리가 저지를수 있는 주님이 받으시지 않는 잘못된 예배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속죄가 빠진 가인의
- 이전글"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를 읽고 12.05.01
- 다음글깨끗한 부자를 읽고... 12.04.25
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6개월 후의 자매님의 모습.....^^ 분명히 참 예배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의 모습의 길을 가고 있을것 입니다...^^

suyoungKim님의 댓글
suyoungKim 작성일
저두 두번째 책으로 읽고 있는데 정말 너~~무 은혜스럽고, 사랑스러운 책인 듯 합니다..
나중에 독후감 쓸 때 하나님께서 어떤 감흥을 주실지 저..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그리고 자매님의 6개월 후의 변화된 속사람의 모습도 기대 이상이지 않으까 라는 흐뭇한 생각을 해봅니다~*^^*
자매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