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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예배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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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혜원
조회 2,873회 작성일 12-06-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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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인 A.W. 토져는 1897 태어나 1963 생을 마쳤다.  오랜 시간이 지난 책이라고 느껴지 않을 만큼 현재 우리들이 당면하고 있는 영적 현실과 예배의 현주소를 조명해주고 있으며 결코 우리에게 익숙한 현재의 예배의 모습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예배가 아님을 경고해주고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일상과는 차별된 외향을 갖춘   무엇들을 적당히 섞어 신비함을 더해  흥분과  분주함 속에 일정시간을 보내는 형식화된 무엇이 예배가 아님을 다시금 환기시켜준다. 신령과 진정으로 , 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과 전적인 신뢰를 마음 깊숙한 곳에 담고 있지 못하다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라는 이름의 퍼포먼스는 하나님이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편의 쇼에 불가할 뿐이다. 다시금 예배에  임하는 마음 속을 들여다 보며 예배자로서 한없이 부족한 나를 까지 허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순간 부터는 진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마음을 점검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해 본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선언은 우리의 삶의 주소이며 앞으로 나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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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young Kim님의 댓글

Jeeyoung Kim 작성일

24시간을 주님과 함께, 그것이 예배라는  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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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님의 댓글

김경연 작성일

"더 이상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같은 마음 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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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모든 일에 주님의 임재를 느끼면......우리의 삶의 모습이 분명히 다를것입니다...


예배자로 우뚝서는 자매님이길 소망합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