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13기 순종 독후감 > 제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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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순종>

순종은 아름답다.                   
순종을 기뻐한다. 
순종은 사랑이다.           
순종은 능력이다.
순종은 축복이고,
순종은 특권이다.
순종할 수 있음이 영광이며
순종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찬양드린다.

온전한 순종을 드리길 원했다.
이를 위해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봐야 함을 알게 하셨다.
99%(?) 순종으로 불순종했던 사울과 이스라엘을 거역하게 함으로 사술에 매이게 한 발람은 사람을 보고 물질을 봤기에 자기 자신뿐 아니라 백성들까지도 첫 아담의 타락한 길을 걸어가게 만들었음을 기억하고자 했다.
그 누구도 아닌, 그 무엇도 아닌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길 소망한다.

기쁘게 순종하길 원했다.
그냥 순종함이 아니라 즐겨 순종함(사 1:19)으로, 기쁘게 섬김(대상 28:9)으로 아버지의 기쁨이 되길 원했다. 순종은 했으나 즐겨 순종치 아니하는 불순한 태도가 죄임을 알게 해 주시어 너무나 감사했다.
주의 성령으로, 주의 은혜로 언제나 기쁘게 순종하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의 참 순종으로 참 자유하길 원하며 오늘도 십자가에서 죽는다. 할렐루야 ~
   
                                                                            디사이플  양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