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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 13기 제자입니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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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sookkim
조회 258회 작성일 23-12-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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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입니까를 읽으면 읽을수록 믿음에 확신이 없던 나는 더 혼란스러웠다.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나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덜컥 겁이났다.
과연 내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갈수 있을까?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면 두려움이 앞섰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자라지 않는 아이로 머물고 싶지 않았다!
주님이 기뻐하는 쓰임받는 자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원합니다.
제가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런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이 먼져 되야함을 깨달았다.
구원은 권유가 아니라 명령이다.
구원은 복종이다.
순종하는 자녀가되자.
모든것에 사랑이 우선이 되어야한다.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오늘도 주님 말씀과 함께하며 한걸음 다가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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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님의 댓글

임지현 작성일

자매님이 떼시는 한걸음 한걸음 응원하며 함께 저도 성장하기를, 우리 기도하며 함께 하니 두려움 없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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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님의 댓글

류진 작성일

주님이 기뻐하는 귀한 자녀 미숙자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함께 해주셨듯이 앞으로도 두려움이 아닌 은혜로 인도해주실거라 믿어요~ 함께 해요 !!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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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정님의 댓글

조희정 작성일

사랑과 감사로 충만한 미숙자매님. 항상 정성으로 주님 찾고 순종하는 미숙자매님을 주님께서는 이미 기뻐하세요.^^ 멀리서도 미숙자매님의 가정이 그리스도 안에 평강 깃들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