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 목요일 저녁반 영적리더십을 읽고 > 제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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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리더십을 책을 읽으면서 과제라는 무거움속에 시작했습니다 서론부터 읽으면서 왜 이책을 과제에 포함하셨을까 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보다는 해야하는 것 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매일 조금씩 읽다보니 어느새 마음으로 문을 열어주시고 내면의 나를 보게 해주셨습니다
세상의 방법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고 지금같이 IT 로 매일 변화하는 시간속에 따라가려고 모든것을 적용하려고 합니다 따라하다보면 중요한 것은 언제 없어지고 현실에만 집중하며 보이는 실적을 통하여 실패와 성공을 나누게 되는 세상의 움직임에 예민하고 집착하는 착오가 생기게되는것 갔습니다 기도하지 아니하고 말씀을 빼고 살아가는 것은 죄악입니다 교만이 마음에 자리잡게 되면 눈과 마음을 가리워서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기를 거부하게되는 담울 쌓게 됩니다 리더도 아닌 저도 작은
공동체 언에서 섬기면서도 작은일 부터 감사함으로 겸손한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로써 해야지 하면서도 슬슬 올라오는 교만함을 보면서 앞에서 사역하시는 리더분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하는지 중요성을 확인시켜주십니다
이 책가운데 다양성" 의 중요성을 생각 하며 얼마나 우물안에 내자신을 가두어두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만물을 통하여 말씀을 해주시고 계시고 어린아이들 부터 다양한 사람들을 통하여서 듣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며 영생의 소망으로 살아가야하는데 혼자 거룩한 것 같이 외부와 단절하듯이 사는것이 잘못된 삶이며 나에게 취하여 사는것 이 죄" 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주신 다양성을 함께 인정하고 달란트의 재능으로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또한 생각합니다 내가 한다는 것 이 교만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해주시는 은혜가 없이는 가정도 교회도 온전하게 성장되지 않음을 말씀으로 도 계속 반복되이 보여줍니다 나로 가득찬 마음을 조금씩 내어버리게 해주시는 훈련을 할수있도록 인도해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갈길이 멀고 아프고 힘이듭니다 실수와 넘어 지는 과정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붙들고 가정에서 먼저 엄마라는 자리에서 기도로서 말씀으로서 리더의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2024년 예수안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새누리 목회자님과 리더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