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선교대회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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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호
조회 1,441회 작성일 15-10-01 14:30
조회 1,441회 작성일 15-10-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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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충만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선교를 위해 특별히 선교지를 향해 가는 선교사로 주님께 헌신을 결단하는 많은 분들도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모두는 가는 선교사이거나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선교의 삶을 살아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결단하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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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를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복음의 멧세지를 통해 다시한번 우리의 마음에 뜨거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미전도 종족을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분들의 모습이 마지막 사진에 나와있네요...기도합니다....새누리교회가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라 칭함을 받은 교회로 온전히 서도록... 승주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