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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
    차용호Apr 08.2012 부활절 연합예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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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차용호Apr 08.2012 성금요예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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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j_callingMar 25.2012 탁구 대회 사진
    탁구를 통한 친교가 오늘 있었습니다. 1세와 2세가, 한어부와 영어부가 하나가 되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시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0명이 넘는 선수들이 출전하여 리그전과 토나멘트로 벌린 이날의 경기는 우리 모두에게 즐거운 친간의 시간이었습니다. 탁구대회 결과입니다. 상품은 쌀과 참기름이었습니다. - 단식:         우승: 김형석                                준우승: 남건우- 복식:         우승: 박수남/Andrew Park             준우승: 한필순 윤재웅- 혼합복식:  우승: 윤재웅 Hannah                     준우승: 김영제 한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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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
    차용호Mar 13.2012 김기동 목사님 초청 새누리 교회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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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j_callingJan 31.2012 새가족 환영회
    2012년 들어 첫번째 새가족 축제가 있었습니다. 청소년 예배실이 좁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다음에는 장소를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새누리의 가족이 되신 것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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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an 30.2012 새가족 축제(1/29/12)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새누리의 가족이 되신 분들을 위한 새가족 축제가 주일 저녁 다섯시반부터YM 예배실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어제부터 새가족 팀장  이하 팀원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음식 준비에 여념이 없었고 주일 예배가 끝나고 새가족을 위한 환영준비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며 테이블 셋팅에서부터  마무리 점검까지  준비는 완벽했고 육십여명의 새가족과 스텝분들 합쳐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가족축제가 시작되면서 YM 예배실은 열기로 가득찼다.새가족 동영상이 스크린에 상영되면서 찬양을 시작으로 오전도사님의 식사기도,그리고 정갈한 음식의 만찬은 드시는 내내 맛있다 맛있다로  연발, 백오십명분의 음식이 끝내  모자랄 정도 였다.그리고 목회진 인사와 목장소개와 새가족들의 인사로 이어졌고 목사님의 목회비젼 및 사역팀 소개가 있었다.목회비젼은  첫째로 예배,둘째 선교,셋째 훈련,마지막 넷째로청년으로새누리가 나아갈 비젼을 말씀하셨고 우리새누리가 가야될 올해의 theme 은 기초다지기(Back to Basic)로 우리의 기초가 반석위에 단단히 세워지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으로 마무리 하셨고 다음으로 선물증정과 축도,새가족 사진 촬영을 끝으로 새가족 축제는 은혜스럽게 끝낼 수 있었다.목사님 말씀대로 새누리의 새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부터 헌가족입니다.헌신하는 가족말입니다.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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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Jan 07.2012 특새 마지막 날 모습
    6일간의 신년 특별 새벽기도릉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 기도의 열기를 계속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음식을 준비하는 청년 공동체 지체들.  맛있게 잘 됐나?     "I exalt Thee, I exalt Thee, I exalt Thee, Oh, Lord" "나는 주를 높이리라, 오 주님"  "우리 교회는 십자가로, 한 영혼 사랑으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성육신의 삶으로, 부르심(사명.비전)으로 세워지는 교회!"  숨은 곳에서 섬긴 분들...사진에 안나온 더 숨은 곳에서 섬긴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른 아침이라 주로 뒤나 옆에서 찍는 쎈스...ㅎㅎㅎ  매일 더 일찍와서 준비하며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해준 찬양팀. 누구 보다도 6일 동안 목을 아끼지 않으시고 혼신을 다해 말씀을 전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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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최윤희Jan 07.2012 성탄연합예배 (12월 25일)
    2011년 성탄예배는 새누리 KM, EM, YM, CM의 모든 지체들 그리고 북가주 농아교회 형제, 자매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연합예배로 드려졌습니다.KM과 EM의 연합 찬양팀이 인도하는 성탄절 찬양으로 성탄예배가 시작되자 이미 새누리 성전이 빈 곳 없이 가득 메워져 추가로 친교실의 보조의자 50개가 긴급투입 배치되어졌습니다. EM/KM Praise Team 찬양 EM의 팀서 형제와 KM의 손혜원 자매의 대표기도에 이어 성탄축하 특별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천사들의 연주를 듣는 듯 했던 바이올린과 하프 듀엣, 온화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하모니로 남성중창의 진수를 보여준 새누리남성중창, 그리고 앙증맞은 율동을 곁들인 CM 어린이들의 성탄찬양들은 듣는 이들에게 차곡히 쌓인 성탄선물꾸러미를 하나씩 끌러보는 듯한 설레임과 기쁨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이어진 북가주 농아교회 형제의 수화찬양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비록 그의 찬양소리가 우리 육신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영혼 가득히 차올라오며 진정 온 몸과 영으로 드리는 찬양이 무엇인지 알게해준 너무나 귀하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YM의 핸드벨 찬양 또한 어색한 듯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이 그들이 울리는 아름다운 벨소리만큼 하나님 앞에 참으로 아름다운 성탄감사예물이었고, EM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있고 창의적인 비디오스킷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든 성탄축하특별순서들은 준비하는 과정부터 이미 하나님께 아름답게 드려진 성탄예물이었음을 감사드리며 수고한 모든 지체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이올린/하프 듀엣새누리남성중창CM 어린이 찬양북가주 농아교회 수화찬양YM 청소년 Hand bell 찬양EM 비디오 스킷성탄예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새누리성가대의 '메시아 메들리'는 EM찬양팀의 범상치 않은 밴드 전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연습시간을 무색하게 하는 영어발음에 입술근육은 떨리고, 헨델이 통곡할 재즈비트에 비록 각나오게 몸을 흔들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성탄의 기쁨을 선포하고 우리에게 메시야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려는 성가대의 찬양을 하나님께서도 기뻐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성가대 찬양설교를 위해 단에 오르신 영어부(EM)의 부상현(Sang Boo)목사님께서 "Keeping the Christ in Christmas"라는 제목으로 짧지만 강력한 성탄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설교동시통역을 해주신 손목사님께서는 완벽한 통역을 위해 부연설명을 위한 동작까지도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 재현주시는 놀라운 통역의 은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10월 첫 번째 연합예배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연합예배에서 드려진 교역자님들의 헌금특송은 불철주야 연습을 거듭한 끝에 '교역자 부부 찬양밴드' 버전으로 진화하여, 그 놀라운 연주와 찬양으로 다시 한번 커다란 환호와 감탄을 이끌어 냈습니다. 우리 교역자님들은 역시 새누리성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오전도사님의 피아노 솜씨, 손목사님의 드럼 실력도 선보였고, 사모님들과 샤론전도사님으로 구성된 수줍은 듯 다소곳했던 새누리 백코러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앞으로 더 이상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다음 번에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교역자 부부 찬양밴드예배 후 친교실에서는 예수님 탄생 축하와 목사님 생신 축하를 위해 여호수아목장에서 정성껏 준비하신 맛있는 미역국 점심과 다과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이번 성탄예배는 CM과 YM의 학생들뿐 아니라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돌아온 많은 대학부학생들도 부모님들과 함께 자리하였고, 북가주농아교회성도님들, EM성도님들, 오랫만에 타지에서 돌아오신 성도님들 그리고 먼 선교지에서 잠시 귀국하신 선교사님들까지도 함께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성탄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안에서 형제자매된 사랑 그리고 성탄의 기쁨을 한껏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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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j_callingJan 06.2012 특새 다섯째 날 모습
    새벽부터 주차장을 꽉 채운 차들. 주일  주차장을 보는듯 합니다.  총총 걸음으로 들어오는 형제, 자매님들  오늘도 주먹을 굳게 쥐고 "우리 교회는 성육신의 삶으로 세워지는 교회!"  장난꾸러기 준이와 빈이      졸음을 이기지 못해 옆으로 쓰러지네요... ㅎㅎㅎ 그래도 나오는게 정말 대견합니다. 오늘도 계속되어지는 목회자들의 축복기도 이제 마지막 하루 남았습니다. 그 동안 빠지지 않고 나오신 분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라고, 그 동안 잘 못나오셨던 분들은 마지막 날이라도 힘을 내셔서 이 축복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승.주.찬.!!! 참, 토요일은 새벽 5:45이 아니라 아침 7시입니다. 감사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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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
    j_callingJan 05.2012 2012 특새 넷째날 모습
    '작심 삼일'이란 말이 있는데 우리 교회에는 적용되지 않는 말인것 같습니다. 특별새벽기도 4일째인데 오히려 화요일, 수요일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3일 동안 못보다가 처음 뵌 얼굴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세상의 상식을 뛰어 넘는 새누리 교회임에 틀림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계속될 줄 믿습니다. 새벽 부터 뜨겁게 찬양한는 모습  누가 빠졌나.... 전화해 봐야지....  오늘도 성도님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목회자들... 엄마 품에 안겨서도 눈은 말똥 말똥한 서현이  주먹을 힘껏 쥐고 "우리 교회는 십자가로 세워지는 교회!"  "우리 교회는 한 영혼 사랑으로 세워지는 교회"   목회자들의 안수 기도  마지에는 목회자들 끼리 서로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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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백윤기Jan 05.2012 목장축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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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j_callingJan 04.2012 2012 특새 셋째날 모습
    아침 일찍 나와서 출석표에 스티커를 붙치는 CM 자녀들 YM 자녀들도 ..... 아들 뒤로 숨는 자매님은 누구신가요? 생얼이라 그러신가?ㅎㅎㅎ 엄마 등에 업혀 나온 아기. 앗!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네요. 너무 젊으셔서 순간적으로 엄만줄 알았네요. ㅎㅎ             일찍 나와서 성도들을 맞이하는 교역자들...              열정적으로 말씀 전하시는 손목사님.  목회자들의 안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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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유지숙Jan 03.2012 2012년도 새해 새벽기도
    샬롬..   오늘 새벽 시간에 맞춰 주차장을 들어서는 순간, 제 눈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주차장을 꽈~악 채운 차들이 주일예배만큼이나 꽉 차 있는 것을 보고 드디어...  우리 교회에 올 것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교회의 부흥을 이야기하며 남의 교회 새벽예배에 꽉 채웠다는 부러움의 이야기를 우리 교회는 가능한가..  했었는데, 바로 오늘 새벽 5시 45분이 그 현장이었습니다.  본당을 꽉 채운채, 자녀와 가족단위로 와 앉아 있는 모습과 새해 새 마음, 새 꿈, 새 열정의 뜨거운 열기가 합해지며  역시..  "우리 교회가 드디어 해냈구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웠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손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2011에서 2012년도로 숫자만 바뀌어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새해 입니다.이번 새벽기도로 잠자고 있던 저희들을 깨우고, 느슨해 있던 맘을 다잡아하나님이 이 새해 2012년도에는 나에게,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가정에, 나의 교회에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가...그 음성의 뜻을 깊이...  다짐하고 새롭게 마음 끈을 묶는 새벽예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가족단위로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EM목사님께 매일 매일 축복기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은 1년에 한번! 특별한 경험이었고, 특별한 감격이었습니다.  가족이 하나님 안에서 성령으로 새롭게 되는 무한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도, 우리도, 우리 가정도 해 낼 것 같은 하늘의 뿌듯함이 나의 마음을 새롭게 채우어 갔습니다. 믿음은 각자이지요. 구원도 각자 이듯...  내 아내와 내 남편과 자녀의 믿음이 각자의 믿음이고 지키고 바르게 키워가는 것이라면, 자녀의 믿음깊이를 위해 부모로서 365일 중에 첫 7일간을 하나님 앞에서 겸허히 하나님 음성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새 맘으로 시작하는 믿음의 인도를 해주면.. 어떨까..  저도 부족하지만, 저도 일주일을 다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노력하고 해보려구요. ^^ 기쁨 중의 참 기쁨을 한 두분이라도 더 나누고 싶어서...   실은 오늘 아침의 기쁨을 주체할 길 없어서....  두서없는 글을 써봅니다.  아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시다면, 할 수 없지만, 몇 해전 돌쟁이 아이를 담뇨로 돌돌 말아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저의 목자셨던 송자매님이 고개 숙여 생각이 납니다. 왜 그리 극성?을 떠시며 새해 첫날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싶으셨는지...   지금은 그 분이 하나님을 찾으셨던 간절함이 눈시울이 뜨겁게 이해가 됩니다.  희망과 긴장, 잘 될 것 같은 소망으로 시작하는 2012년도 여지없이 파도가 치고 곤란함이 나를 갑갑하게 할 날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지요.돛을 올리고 승승장구 외치며 떠난 배에게도 잔잔한 바다만 기대할 수 없듯이...   우리의 인생이 그러듯...  우리의 계절이 바뀌고 달 수가 바뀔 때에 어떤 상황이 우리를 위협해도 하나님과 함께 시작했던 이 새벽예배의 감동이,  오늘 가족이 함께 한 새벽의 기억이 갈대같은 내 마음을 다잡아 지켜 주고,  우리들 가정의 믿음을 잡아 줄 것을 바라고 바라며...  기도합니다. 축복기도 후에 받으실 성경말씀도 고이 잘 간직하시고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올 한해 붙잡고 가길 원하는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새겨 잡으신다면 그 말씀의 의미가 내 심령의 판에 깊이 잘 새겨질 것이지요. 저희 집 둘째 성원이는 친구들도 함께 온 새벽예배에 꽂혔습니다. 벌써부터 내일 교회에 또 일찍 갈 수 있냐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묻네요.  이번 한 주...   건강과 시간, 마음이 허락되시는 모든 분들...   새벽에 모두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아이들 때문에, 직장으로 힘드시다면, 토요일 7시 예배는 오시기가 좀 편할 듯.  한번 이라도 가족이 함께 축복기도 받으시고, 1년을 붙잡고 갈 성경말씀도 받으세요! ^^    참! 아침식사 잊으시면 않되요. 꼬옥..  식당에 들리셔서 따끈한 아침밥으로 배 든든하게 채우시고 하루 시작하세요. 우리에게 새 날과 새 소망, 새 꿈을 허락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하시고, 모두 뵐 수 있기를...    저의 온 진심으로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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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Jan 03.2012 특별새벽기도 - 목회자님들을 위한 성도들의 중보기도
    KM 과 EM 목회자님들을 위하여 오늘 새벽 특새때 중보기도를 하는 모습입니다.이 사진을 보시면서 2011년 1월에는 이 모습을 상상할 수나 있었는지... 정말 감회롭습니다.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정말 mysterious 합니다.목회자님들을 존경과 신뢰하는 성도.성도들을 목자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목회자님들.이것이 교회이며,  예수님의 몸된 교회 새누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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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j_callingJan 03.2012 2012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둘째날 모습
    오늘 부터는 대부분의 학교와 직장들이 시작하는데도 불구하고 어제와 다름 없이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평소에 새벽기도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큰 희생인것 같지만 예수님의 희생에 비하면 6일간의 새벽기도회에 참여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목사님을 통해 도전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나고 십자가로 세워지는 새누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너무 일러서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마다 일찍 나와 준비하고 수고하는 찬양팀. 감사합니다.    목회자들의 안수 기도.      운영위원회에서 준비한 북어국. Secret 비결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맛있었습니다. 뭐냐고요?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어제 남은 쇠고기 무우 국물에 더해서 끓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도 기대해 주세요.ㅎㅎㅎ                        아이들은 국물 보다는 베이글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하나 먹을까 해서 가보니 금방 동이 났네요. ㅠ ㅠ 저 뒤에 그냥 지나가는척 하면서 저같이 혹시 남은것 있나 눈치 보는 분이 계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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