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전도사님 목사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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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6회 작성일 12-12-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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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j_calling!
축하드려요!!
목사님으로 처음 하시는 저 축도를 꼭 받고싶었는데...
늘 그렇듯이 모든 상황이 마음대로는 안되네요.
그래도 사진으로 그 느낌이 전해져오는 듯...
늘 주님과 동행하시며 성도들에게 사랑받는 그 길을 가시길...

sabby님의 댓글
sabby 작성일
오늘 왠지 몇번씩 왭에 들어와 안수식이 언제 올라 오려나 기다려졌답니다. 또 보고 싶어서요…. 친오빠가 계서서 목사님이 되시면 이런 감동일까…늦은 밤까지 j_calling 가정과 함게 지나온 새누리에서의 나날들이 스쳐지나가 울며 기도 하며 참으로 감동이 더 해졌습니다.
먼타국에서 이민자로 살면서 핏줄처럼… 더 끈끈히 삶을 나누며 기도하며 함께 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되짚어 보게된 하루 였습니다.
송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종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j_calling~ 사랑해요!!

김영진님의 댓글
김영진 작성일
저희 청년 공동체에서 돈을 모아서, 전도사님 시절 이실 때 선물을 사드렸습니다~
이제 목사님이 되셨으니, 심방이나, 여러 행사에 저 가방을 들고, 주님의 복음을 널리 전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IGNORE

김미리님의 댓글
김미리 작성일
j_calling 그리고 사모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지난 주일날은 참으로 새누리의 기쁜 주일날이었습니다.
두 분 사역 위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항상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날이 있도록 애쓰신 손경일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이 날 오전에 성가대 실에서 가방을 여는데 열쇠가 튀어 나와서 가만히 보니 가방 옆에 구멍이 났습니다. 그래서 가방을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예배 끝나자 마자 가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전에 쓰던 가방이 7년 정도 썻고, 그전에 쓰던 가방도 7년 정도 썼는데 이 가방은 너무 좋아서 남은 평생 써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