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교회 친선 배구 대회 새누리 교회 우승!!!! (패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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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8회 작성일 13-08-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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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토) 북가주 교회 친선 배구 대회가 Campbell Community Center에서 있었습니다. 새누리 교회는 비록 패자전이었지만 우승을 하고 우승 트로피를 가져 왔습니다. 새누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 동안 매주 연습하느라 수고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부터 음식 준비로 수고한 분들, 그리고 뜨거운 햇빛에서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패자전이 아닌 진짜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도록 합시다!!!
아침 일찍 부터 주방에서 음식 준비로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
응원나온 형제/자매들...
맛있는 점심 식사 시간
패자전...그러나 최선을 다하는 새누리 선수들...
오후에도 나와서 응원하는 형제, 자매들...
미래의 꿈나무들...
1승 후 기념사진. 또 이길지 몰라서 이겼을 때 빨리... .
그러나 패자전 결승에서 승리함으로 우승... 우승 스코어. 시상식. 기념사진
오늘의 새누리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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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승주찬....함께한 모든 새누리 지체들...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패자전이 아닌 본선에서 ....우승을...^^
그러나 역시 깨닳은 진리는 마음은 아직도 십대?...그러나 몸은 50대가 거의 다되었다는 사실....에구에구
온몸이 쑤시고 얼굴과 다리는 선번으로.....
그래도 승주찬 입니다....

이진원님의 댓글
이진원 작성일
ㅋㅋㅋ.....
홈 페이지에서의 제목이... j_calling 의도하신 것이지요?
아님 쓰신 대로 내년 기사제목을 미리 발표?
하여튼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배구대회를 핑계(!)로 하나된 새누리를 보니 기쁘네요.
하나됨의 위력은 정말 커요!!
내년엔 저도 하루 타임오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꼭 가서 응원을...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저도 제목만 보고 깜놀해서 들어왔더니 한번 이겼다는 얘기.
잡지사 기자들이 제목을 부풀려 만드는 이유를 j_calling 제대로 응용하셨습니다.
한번의 승리라도 새누리 배구팀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연습하시느라고 수고 하셨고, 그 뒤에서 서포트 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한 번 이겼다니요? 자세히 보세요. 2번 이겨서 우승한 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