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4 페이지

한국어로 놀고, 한국어로 배우고, 한국어로 꿈을 꾸는 새누리한국학교입니다 

뜨겁게 기도하는 유스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우리교회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사진입니다~ 

WOW 여성예배 시즌 5!9/6일부터 복 받는 인생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여성예배 시즌 5가 시작됩니다~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말 EM 대학  청년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2023년 가을 목자 가족 피크닉 이모저모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작은교회를 이루는 목장을 맡겨주신 이유와 목적을 다시 돌아보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기도함으로, 그리고 즐거운 시간을 나누면서 한가족됨을 누려보았습니다!!치열한 게임 타임가지고 있는 물건을 가지고 최대한 길게 줄을 만드는 게임같은데...정말 많은 아이템들이 나와있네요신중히 대회에 나갈 왕 비행기를 접고 계시는 형제님하늘이의 치킨 먹방? ㅎㅎㅎ피크닉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새가족 팀 감사합니다~ 

[새누리한국학교 풍경]2023-2024학년도 새누리한국학교 개학을 했습니다. 한국어로 놀고,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어로 꿈을 꾸는 새누리학교 학생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번 학기에도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는 시간들이 되기를

금요일 저녁에 Awana kick off day가 있었습니다한해동안 섬기기로 헌신하신 모든 스탭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 하며 교제하고 미리 어와나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보기만해도 치열하고 즐거워 보이는 어와나 미리보기 타임이번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8월 수요찬양 예배가 있었습니다.오늘 구글에 엄청난 가수가 와서 예배에 오는 길이 트래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더 값진 예배였습니다.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많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모르는 성도님들을 만나고 기도해 드릴수 있었던 좋은 만남의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흐르는 예배였습니다. 다음달도 기대되네요~ 준비하는 찬양팀과 다른 섬기는 분들을 위해서 한달동안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 6일 주일예배후 졸업생 파티가 있었습니다사진만봐도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레드카펫 캣워크 선생님의 격려타임함께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제 대학으로 나아가는 유스 친구들! 대학을 가서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홀해지지 않고 더욱더 강건해지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8월 6일 예배후에 사은회가 있었습니다!어마무시한 음식들   포토월에서 찰칵 한해동안 열심히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 김 선교사님 초청 2023년 새누리 말씀 집회가 3월 3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했습니다.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아침, 예배 스케치 함께 합니다.팬데믹 이후를 준비하는 우리들, 주님이 나와 함께 가심을 끝까지 묻고, 확신하시고, 붙잡고 살아가길...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과 걸어가는 오늘 하루임을 믿으며, 하나님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3/4 (금요일) 7:30pm출애굽기 33:12~23–“눈 앞에 펼쳐진 광야를 가기 위하여!”3/5 (토요일) 7am 시편 37:1~8, 27~40–“온 땅을 얻은 듯한 행복”토요일 저녁과 주일로 이어지는 말씀의 축제 가운데, 빛으로 오신, 말씀으로 오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새누리 성도님 되기를 소원합니다.   

시니어 코이노니아 첫번째 모임(시코모임)이 1월 21일(토) 설날을 앞두고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70세 이상의 어르신들과 함께한 모임 스케치를 시작합니다!!^^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로 행사를 준비하고 시작합니다. 찬양과 예배로 시코 모임을 시작합니다. 어르신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는 것만해도 행복합니다. 시니어 화이팅!! 담당목사의 기도 담임목사님의 말씀 - 노인이 아닌 어른이 되는 시니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시니어는 이미 어른...ㅎㅎ 월남 순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위대한 진행자!! 새로이 시니어 팀장을 맡아주실 성기병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구호제창시니어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시니어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시니어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시코모임의 위대한 콜라보1새누리 한국학교 학생들은 설날을 맞아하여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을 찾아와 세배를 드렸습니다. 시니어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세뱃돈과 함께 아이들을 축복하며 덕담해 주셨습니다. 세배를 받으신 어르신들도 행복하고 축복을 받은 아이들도 행복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시간...^^ 봉사자들의 수고 덕분에 맛있는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최성숙 자매님이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이유는....? 답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맞춰보세요 상품을....ㅎㅎ) 맛있는 비빔밥과 무국, 직접 만든 묵과 식혜... 푸짐한 점심식사 감사합니다^^ 시코모임 단체사진1 - 하뜨다 하뜨!! 시코모임 단체사진2 - 시니어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시코모임의 위대한 콜라보2쟈마 오토 하프팀이 시코모임을 위해 특별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하프연주와 찬양, 고향 생각나는 흘러간 옛가요, 설날노래를 함께 부르며 추억에 젖어드는 시간....ㅜㅜ 2부순서의 하이라이트!! - 푸짐한 상품과 대단한 경품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벌써 웃음의 크기가 다르다!!^^ 사회자를 이겨라 - 가위 바위 보!!대단한 경품추첨!! *여러모양으로 귀한 경품을 도네이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코 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 하나를 만들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VBS 2022 – Spark Studios DAY-52022년 VBS 마지막날의 풍경입니다.처음 만남은 어색했지만 이제는 익숙하고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창조되어진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으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오늘의 주제는 "The Holy Spirit gives us the power to follow God's plan"입니다.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여 살아갈 때 성령하나님께서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우리 아이들의 삶에 이런 순종과 성령님의 도와주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그럼 2022년 VBS 마지막 날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VBS 넷째날! What only God can do Only one has ever lived to give his life as a gift to me and you.Only one has ever died and rose again, come back to life for me and you.Only one could ever face the cross.Only one could ever save the lost.Who can write his name upon our hearts and who can give our lives a brand new start and who reminds us who we really are, loves us through and through, that’s what only God can do.Only one who can reign lord of all and his name is JesusOnly one is the king, ruler of everything, JesusOnly one is full of love and graceOnly one is worthy of our praise.Who can write his name upon our hearts and who can give our lives a brand new start and who reminds us who we really are, loves us through and through that’s what only God can do.There is only one. Who can do what God can do.There is only one.Who can write his name, upon our hearts and who can give our lives a brand new start and who reminds us who we really are, loves us through and throughThat’s what only God can do.That’s what only God can do.That’s what only God can do.That’s what only God can do. 나와 당신에게 자신의 삶을 선물로 주기 위해 살았던 사람은 단 한명 뿐입니다. ......만유의 주재이시며 그의 이름은 예수뿐입니다.......그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의 말씀이 선포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복음을 붙잡고,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자라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내일 마지막 날까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VBS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