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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김종호Apr 11.2015 말씀잔치, 411일 저녁 EM/YM/Children
    말씀 잔치와 함께 EM/YM 연합으로 Revival  Meeting 했습니다.  아이들도 예배하고 말씀을 나누고 찬양을 드리며,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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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김종호Apr 11.2015 말씀잔치, 411일 토요일 아침예배/제직세미나
    말씀잔치 두번째 날 아침예배 모습입니다.  아침부터 이동원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성숙"이란 주제의 말씀으로 도전받고 그리스도안에서 자라나가길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후 여느 토요일과 마찬가지고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후에 제직들을 위해 특별히 "일꾼의 의식"이란 주제로 제직들에게 다시한번 주님을 섬기는 의미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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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김종호Feb 14.2015 2 Family Worship
    2015년 첫 토요아침 가족예배가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영어권 한어권 모두 함께 모여 한가족으로 예배드리는 귀한 시간이 두 달에 한번씩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가족예배에는 한국 컴패선 대표이신 서정인 목사님께서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정말 세상을 따라가며 세상에서 추구하고 원하는 사람이 아닌 예수의 비전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는 적극적이고 삶을 살기를 말씀으로 도전해주셨습니다. 예배 이후에는 자녀들을 하나 하나 기도해주시며 축복해주셨습니다.  두 달에 한번씩 모이지만, 늘 우리는 주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우리 새누리가 예수안에서 진정한 한 가족되어 주님의 일을 감당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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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j_callingSep 14.2013 9 토요 아침 가족 예배
    9/14(토) 토요 아침 가족 예배가 있었습니다. EM 찬양팀이일찍부터 나와 준비하고 찬양을 인도했고, Sang Boo 목사님이 고린도후서 5:14-15절 말씀을 가지고 "Love Wins!"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말씀 후 가족끼리, 다른 가족과 함께 서로를 축복하며 기도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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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Jul 13.2013 7 토요 아침 가족 예배
    7/13(토)은 토요 아침 가족 예배가 있었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세대가 다르지만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 드리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새누리의 모든 가정들이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일본 단기 선교팀 파송식도 있었습니다. 1차로 유스 자녀들을 중심으로 떠나는데 이들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아침 일찍부터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해 주시 EM 찬양팀 찬양과 기도의 시간 10명씩 허그하기. 설교와 통역을 해 주신 Jamie & Jae 전도사님 부부. 명 콤비였습니다.ㅎㅎ 가족끼리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 다른 가족과 함께 서로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함. 일본 단기 선교팀(한국에 나갔다가 현지에서 만나는 지체들도 있음) 일본 단기선교팀을 위해 손을 뻗어 기도함. 모든 지체들이 손을 잡고 함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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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Apr 19.2012 MOD 의 날 { 2 19일 }
    2월 19일 (주일) 은 Ministry Opportunity Day (MOD) 였습니다.   예배 후 코트 야드에서 18 개의 사역팀 별로 각종 아이디어로 정성껏 마련된 부스에서 함께 섬기실 성도들의 동참을 기다리며 사역팀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현장에서 그동안 정하지 못했던 섬길 사역팀을 정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탄생하기도 하였고, 그 동안의 사역 발자취를 서로 돌아보며 주고 받는 도전과 섬김의 의지를 다시 한번 서로 확인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각 팀별의 사역들을 돌아보며 정말 많은 섬김과 수고 위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졌구나 하는 귀한 깨달음도 있었습니다.  오늘 이 MOD 행사로 인해서 생명과 건강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께서 허락하신 강건한 육체와 건강한 마음의 동기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용하여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는 나눔의 삶이 우리의 삶 속에 열리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것들을 그저  땅에 묻어 두지 아니하고 주님 나라를 위해 시간으로 섬기고 , 재물로 섬기고, 지혜로 섬기고, 마음과 사랑과 믿음과 소망으로 섬길 때 온전히 기쁜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 사역팀  미디어 사역팀   전도/구제 사역팀   가정 사역팀   재정 사역팀   새가족 사역팀     예배 사역팀    성전관리 사역팀   성인교육 사역팀   친교/봉사 사역팀   유년 사역팀   영/유아 사역팀    청소년 사역팀  성가 사역팀  성례 사역팀  청년 사역팀  웹디자인 사역팀   찬양 사역팀    선교 사역팀--김종길 팀장님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 선교 대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주님이 오시는 그날 까지 온 세계 열방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그날을 위해 온 새누리 성도들이 동참하기를 원하는 사역팀입니다.       미디어 사역팀--류 성욱 팀장님 교회에서 사용되는 모든 방송, 통신 장비를 관리 진행하는 부서이며 다음 3 개 팀으로 구분되어 운영 되고 있습니다. 영상팀-- power point 문서, 비디오 카메라, project 운영 음향팀-- 마이크, 스피커, 조명과 앰프 운영 음향 녹음팀-- 주일 성교 말씀을 녹음후 CD, Tape, MP3 로 만듬.       전도 구제, CD 사역팀-- 심인식 팀장님 한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역팀입니다.     <예배의 끝>은 CD 사역팀의 <사역의 시작>입니다.         가정 사역팀-- 김영주 팀장님 가정 사역팀은 새누리의 모든 가정들이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될수 있도록 돕고 가정 교회가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사역하는 팀입니다.       재정 사역팀-- 안병서 팀장님 성도님들의 주님께 드리는 정성 스런 헌금을 관리 하는 사역팀 입니다.        새가족 사역팀-- 이현주 팀장님 새누리에 처음 방문하시는  새가족의 첫째날이 가족의 느낌 처럼 편안하도록 교회를 처음 방문 하시는 성도님들을 편안하게 새누리 공동체 안으로 인도하여, 함께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로서 안정되게 믿음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부서입니다.       예배 사역팀--이영준 팀장님 하나님께 드려지는 새누리의 예배가 하나님께는 영광과 기쁨의 자리, 예배드리는 자에게는 은혜와 평강과 참된 예배가 되도록 매 주일 전 성도들이 모여 예배 할때 말씀과 진행을 돕는 사역팀입니다.       성전관리 사역팀--김현주 팀장님 성전사역부는 새누리 교회 건물과 각종 고정 시설물 유지및 신설과 각종 시설 공간 사용 관리 시간 이용자 외부 임대및 관리. 건물 보안 유지와 대관청 업무를 담당하며 장기적으로는 시설물 신축 이전 증 개축 필요성 검토및 이에 따른 건물 충당금등 확보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사역팀입니다.       성인 교육 사업팀--김경연 팀장님 새누리의 모든 성도가 매일 매일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을 살도록 훈련하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신뢰하여 순종하는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로만 영광을 돌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수 있고 경건에 이르도록 지원하는 사역팀입니다.       친교 봉사 사역팀--박준호 팀장님 새누리 교회의 각종 행사를 통하여 그리스도 몸된 교회의 성도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사역팀입니다.       유년 사역팀--양준모 팀장님 유년 사역부는 어린이가 형제요 자매가 되는 교회 안의 또 하나의 작은 교회입니다. 주님의 사랑스런 아이들과 매주 어린이 찬양과 예배를 드리며 아이들의 작은 가슴속에 주님의 가득한 기쁨과 은혜로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 든지 환영입니다.       영/유아 사역팀--손혜원 팀장님 0 세에서 만 5 세 어린이들을 사랑과 기도로 섬기는 사역팀입니다. 엄마의 마음, 친정 어머님와 시어머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아드립니다.       청소년 사역팀--안영남 팀장님 청소년은 이시대의 소망입니다. 사랑으로 섬기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역팀입니다.       성가 사역팀--정윤철 팀장님 시편 기자는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배 중에 드려지는 성가대의 찬양은 영혼으로 부터 울려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 모두의 신앙 고백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찬양드릴때 우리 모두의 마음이 기뻐지며 세상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 될 것입니다.     성가대를 하여야 하는 10 가지 이유.       성례사역팀--이재경 팀장님 부활절, 성탄절 각종 절기의 성찬식과 매 분기 침례식을 준비하고 정리를 돕는 사역팀입니다.       청년사역팀-- 윤일용 팀장님 새누리교회 청년 사역팀은 실리콘 밸리의 청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 학교와 일터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의 공동체 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고 늘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을  이곳에서 만나고 가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청년이신 분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웹디자인 사역팀--백윤기 팀장님 새누리 웹사이트를 관리하고 웹사이트과 성도를 사이버 공간에서 연결시키고 선교의 사명까지 담당하고자 기쁨 으로 섬기는 사역팀으로서 편집팀. 디자인팀 그리고 기술팀 3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찬양 사역팀--오세일 팀장님 팀원 각각의 온전한 헌신과 매 순간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기도생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찬양을 드리기를 원하며 기쁨으로 찬양사역을 담당하는 찬양 사역팀입니다.       목장 사역팀--심인식 형제님/손혜원 자매님 각 목장 목자님들이 목장을 잘 섬기실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사역과 각 목장과 교회가 조화를 이루어 가도록 연결 짓는 사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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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Jan 07.2012 성탄연합예배 (12 25일)
    2011년 성탄예배는 새누리 KM, EM, YM, CM의 모든 지체들 그리고 북가주 농아교회 형제, 자매들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연합예배로 드려졌습니다.KM과 EM의 연합 찬양팀이 인도하는 성탄절 찬양으로 성탄예배가 시작되자 이미 새누리 성전이 빈 곳 없이 가득 메워져 추가로 친교실의 보조의자 50개가 긴급투입 배치되어졌습니다. EM/KM Praise Team 찬양 EM의 팀서 형제와 KM의 손혜원 자매의 대표기도에 이어 성탄축하 특별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천사들의 연주를 듣는 듯 했던 바이올린과 하프 듀엣, 온화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하모니로 남성중창의 진수를 보여준 새누리남성중창, 그리고 앙증맞은 율동을 곁들인 CM 어린이들의 성탄찬양들은 듣는 이들에게 차곡히 쌓인 성탄선물꾸러미를 하나씩 끌러보는 듯한 설레임과 기쁨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이어진 북가주 농아교회 형제의 수화찬양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비록 그의 찬양소리가 우리 육신의 귀에는 들리지 않지만 영혼 가득히 차올라오며 진정 온 몸과 영으로 드리는 찬양이 무엇인지 알게해준 너무나 귀하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YM의 핸드벨 찬양 또한 어색한 듯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는 우리아이들의 모습이 그들이 울리는 아름다운 벨소리만큼 하나님 앞에 참으로 아름다운 성탄감사예물이었고, EM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의미있고 창의적인 비디오스킷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든 성탄축하특별순서들은 준비하는 과정부터 이미 하나님께 아름답게 드려진 성탄예물이었음을 감사드리며 수고한 모든 지체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바이올린/하프 듀엣새누리남성중창CM 어린이 찬양북가주 농아교회 수화찬양YM 청소년 Hand bell 찬양EM 비디오 스킷성탄예배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새누리성가대의 '메시아 메들리'는 EM찬양팀의 범상치 않은 밴드 전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연습시간을 무색하게 하는 영어발음에 입술근육은 떨리고, 헨델이 통곡할 재즈비트에 비록 각나오게 몸을 흔들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성탄의 기쁨을 선포하고 우리에게 메시야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려는 성가대의 찬양을 하나님께서도 기뻐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성가대 찬양설교를 위해 단에 오르신 영어부(EM)의 부상현(Sang Boo)목사님께서 "Keeping the Christ in Christmas"라는 제목으로 짧지만 강력한 성탄 메세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설교동시통역을 해주신 손목사님께서는 완벽한 통역을 위해 부연설명을 위한 동작까지도 한치의 오차없이 완벽 재현주시는 놀라운 통역의 은사를 보여주셨습니다.  지난 10월 첫 번째 연합예배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연합예배에서 드려진 교역자님들의 헌금특송은 불철주야 연습을 거듭한 끝에 '교역자 부부 찬양밴드' 버전으로 진화하여, 그 놀라운 연주와 찬양으로 다시 한번 커다란 환호와 감탄을 이끌어 냈습니다. 우리 교역자님들은 역시 새누리성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오전도사님의 피아노 솜씨, 손목사님의 드럼 실력도 선보였고, 사모님들과 샤론전도사님으로 구성된 수줍은 듯 다소곳했던 새누리 백코러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앞으로 더 이상 기대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다음 번에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교역자 부부 찬양밴드예배 후 친교실에서는 예수님 탄생 축하와 목사님 생신 축하를 위해 여호수아목장에서 정성껏 준비하신 맛있는 미역국 점심과 다과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이번 성탄예배는 CM과 YM의 학생들뿐 아니라 방학을 맞이하여 집에 돌아온 많은 대학부학생들도 부모님들과 함께 자리하였고, 북가주농아교회성도님들, EM성도님들, 오랫만에 타지에서 돌아오신 성도님들 그리고 먼 선교지에서 잠시 귀국하신 선교사님들까지도 함께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성탄연합예배를 통해 하나님안에서 형제자매된 사랑 그리고 성탄의 기쁨을 한껏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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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Nov 21.2011 11 20 일 감사 주일 예배
    11 월 20 일 추수 감사절을 맞아 한 해의 결실을 되돌아 보고 감사의 기도를 헤아려 보는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감사는 < 해석 >이며, < 결단 >이고, < 화목 >이다 라는 손경일 목사님의 설교 속에서 주어진 상황과 환경을 어떻게 해석 하느냐에 따라 내 삶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명령인 <감사>를 내 삶 안에 결단할 수 있는 각오를 다지게 하는 귀한 설교 말씀이었습니다. 불평의 눈으로 보면 불평할 일로 가득한 세상이지만 감사의 눈으로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으로 부터 하나님께 올려질 감사의 찬양과 경배가 우리들의 삶 속에 넘치게 됨을 믿습니다.  예배 중에 드린 <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의 찬양 처럼 향기로운 봄철과 외로운 가을날에도, 응답하신 기도에도 또한 거절하신 기도에도, 화려한 장미꽃과 그 뒤에 숨은 가시에도, 기쁨과 슬픔에도, 희망과 절망속에서도, 도저히 감사드릴 수 없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감사드릴 수 있는 새누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며 성찬식 ( Communion ).십자가가 없었다면 결코 모일 이유가 없었던 우리들. 우리가 교회로 모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 이 시간 함께 모여 서로 나눈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의미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이어서 새누리 미모의 중창단 < 참 좋으신 주님 > 헌금 찬양으로 메마른 대지를 적셔주는 단비 처럼 감사 주일을 더욱 은혜로 촉촉히 적셔 주셨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그리고 참 은혜로운 찬양 선물로 주신 중창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랜 동안 연습으로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시고 새누리 성도들을 이 늦가을 감사절의 은혜속에 머무르게 하여 주신 새누리 성가대 자매님들 참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풍성한 은혜를 안겨 주시고 전날 부터 추수 감사절 만찬을 정성껏 준비하여 주신 새누리 목자님들.덕분에 집에서는 감히 구울 엄두도 못내볼 Turkey 를  맘껏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한건웅 형제님 반갑습니다. 그러고보니 형제님 오시려고 저희 동네 까치가 울었군요. 함께 나누어서 기쁘고 더욱 행복한 시간.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눌때 가장 행복합니다.저희들의 믿음이 날마다 성장하고 저희의 만남이 더욱 성숙해지며, 기도와 말씀으로 서로 의지하고, 사랑을 나누며 감사와 찬송이 끊이지 않는 풍성한 새누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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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18.2011 KM,EM,YM,CM 연합 예배 [ 10 16 일 ]
    서로 다른 것을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는 있습니다.우리가 서 있는 곳은 각자 다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희는 오늘 KM, EM, YM, CM 모두 함께 하나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지만 예수를 그리스도로 모신 우리는 형제가 되었고, 그분의 사랑을 나눌때 서로 다른 우리들의 모습들이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로 형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시며 하나님께서 크게 웃으시며 오늘 저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시작한 새누리 KM, EM, YM, CM 의 < 아름다운 동행 > 이 이 땅에서 천국까지 계속 이어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오늘 드린 연합 예배는 우리 CM, YM 자녀들의 특별찬양이 있어서 더욱 풍성하였습니다.예배당 맨앞쪽 바닥에 얌전하게 자리잡은 우리 CM 자녀들은 어른들과 드리는 예배에 좀 색다르고 신기해 하는 모습이었으나, 시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소란스럽지 않게, 부모님들을 따라 진지하게 예배에 임하며 자신들의 찬양 순서가 되자, 프리스쿨부터 5학년까지 모두 단 위로 올라가 " Jesus is my Super Hero! " 를 외치며 율동과 함께 사랑스러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또, 청소년팀에서도 정성껏 준비한 찬양 " Amazing Grace " 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성경 말씀처럼 현악과 기타, 또 목소리로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은사들을 주님께 가져와 찬양으로 올려드린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 보기시에도 얼마나 사랑스러우셨을까 싶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성가대석에서도 KM 성가대와 EM Choir 가 " Old Time Religion Medley " 를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찬양하였습니다.  간혹 크리스마스 칸타타나 남성 중창팀에서 이루어지곤하던 KM 과 EM의 연합 찬양이 주일 예배 가운데 새누리라는 강력한 공동체의 이름으로 본당에 울려 퍼질때 찬양하는 성가대는 물론 듣는 성도들에게도  벅찬 감동과 은혜의 순간이었습니다. KM 성가대복을 처음 입어 보시는 EM 의 형제 자매님들은 성가대복의 앞과 뒤를 바꿔입으시는 실수를 보이시기도 하였지만, 우리에겐 교회도 하나,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도 한 분이시기에  KM, EM 의 공간은 허물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새로워 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누리의 KM, EM, CM,YM 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예배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인데, 손 목사님, 레이몬드 목사님, Sang 목사님, Jin 목사님, j_calling 그리고 오 전도사님과 Sharon 전도사님 모두 함께  "Days of Elijah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 을 레이몬드 목사님의 한국어 선창을 시작으로  완벽한 조화와 화합의 교역자 중창단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영어도 아닌 중국어도 아닌 유창한 한국어가 들리는 순간 저희들은 귀를 의심할 뻔 했습니다. 레이몬드 목사님께서 한국말로 찬양을 하시다니, 한국어 찬양을 그처럼 완벽하게 연습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순간 레이몬드 목사님께서도 이제 피할 수 없는 한류의 매력에 빠지셨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Sang 목사님의 기타 반주에 맞추어 이어지는 교역자님들의 화음은 도저히 단시간 내에는 만들어질 수 없는 고수들의 찬양이었기에 아이돌 무대를 능가하는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으며, 교역자님들의 찬양이 끝났을 때 하마터면 예배중 이라는 것도 잊고 저희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앵콜을 외칠 뻔했습니다.  모든 교역자님들께서 한 목소리로 찬양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니, 이 찬양처럼 진정 우리 새누리 교회에 희년이 선포되었다는 것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깜짝 찬양으로 하나님과 성도님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물해주신 교역자님들.지금까지 새누리 역사상 이렇게 특별한 찬양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새누리 교역자 중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을 자주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어서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가 연합함으로 성찬식 ( Communion ) 이 거행 되었습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결코 모일 이유가 없었던 우리들. 우리가 교회로 모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자리 이 시간 함께 모여 서로 나눈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의미를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글 : 새누리 웹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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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y 24.2011 [2신 동영상] 침례식 - 522일 오후 손경일 목사님 집전
    [2신]  손경일 목사님의 집전으로 31명의 어른과 youths 가 5월22일 예배후 본당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본당을 가득채운 가족과 친지와 성도님들의 환호를 받으며 축제분위기에서 한 명, 한 명 구주 예수님을 영접한 신앙고백을 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새누리 교회가 세워진 이후에 31명이 동시에 침례를 받은 적은 처음입니다.손목사님은 침례식후 이 기쁨을 나누면서 30명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300명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주는 새누리 교회가 되기를 축복하였습니다.침례를 받으신 모든 분들 - 축하드립니다!그날의 동영상입니다.사진보기청소년 침례식어른 침례식침례소감 발표=============================================================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이번 주일 (5월22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식사후 본당에서 30명의 성도님들의 침례식이 손경일 목사님의 집전으로 있습니다.어른 12명, 청소년 18명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삶의 징표로 침례를 받기로 결심하였습니다.교회에서 30명의 성도가 함께 침례를 받기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침례받는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침례식에도 참여해 주셔서 같이 기뻐해 주시고 축하애 주시기 바랍니다.침례를 받는 청소년들은 10:30am 까지 36번방으로 모여서 교육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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