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특새 넷째날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j_calling
조회 889회 작성일 12-01-05 20:11
조회 889회 작성일 12-01-05 20:11
본문
'작심 삼일'이란 말이 있는데 우리 교회에는 적용되지 않는 말인것 같습니다. 특별새벽기도 4일째인데 오히려 화요일, 수요일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3일 동안 못보다가 처음 뵌 얼굴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세상의 상식을 뛰어 넘는 새누리 교회임에 틀림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들이 계속될 줄 믿습니다.
새벽 부터 뜨겁게 찬양한는 모습
누가 빠졌나.... 전화해 봐야지....
오늘도 성도님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목회자들...
엄마 품에 안겨서도 눈은 말똥 말똥한 서현이
주먹을 힘껏 쥐고 "우리 교회는 십자가로 세워지는 교회!"
"우리 교회는 한 영혼 사랑으로 세워지는 교회"
목회자들의 안수 기도
마지에는 목회자들 끼리 서로를 위한 기도
- 이전글특새 다섯째 날 모습 12.01.06
- 다음글2012 특새 셋째날 모습 12.01.04
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새누리가 새벽기도를 깨우며 예수로 새롭게 되고 있습니다...이 새로움으로 이땅을 새롭게하는 새누리가됨을 믿습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어린이들 출석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린이들의 출석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습니다. 학교가 개학을 했는데도 말입니다. 아이들도 대단하구요, 새벽에 아이들을 깨워 학교준비까지 마치고 데리고 오시는 부모님들도 대단하십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