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다섯째 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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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997회 작성일 12-01-06 22:06
조회 997회 작성일 12-01-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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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주차장을 꽉 채운 차들. 주일 주차장을 보는듯 합니다.
총총 걸음으로 들어오는 형제, 자매님들
오늘도 주먹을 굳게 쥐고 "우리 교회는 성육신의 삶으로 세워지는 교회!"
장난꾸러기 준이와 빈이 졸음을 이기지 못해 옆으로 쓰러지네요... ㅎㅎㅎ 그래도 나오는게 정말 대견합니다.
오늘도 계속되어지는 목회자들의 축복기도
이제 마지막 하루 남았습니다. 그 동안 빠지지 않고 나오신 분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기 바라고, 그 동안 잘 못나오셨던 분들은 마지막 날이라도 힘을 내셔서 이 축복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승.주.찬.!!! 참, 토요일은 새벽 5:45이 아니라 아침 7시입니다. 감사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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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하나님께 감사 감사 할뿐입니다....
심인식님의 댓글
심인식 작성일
총총 걸음이 아니라 거의 축지법 수준!
그리고 이제는 시차적응이 거의 다 된 어린이들!
내일은 정말 새누리교인들이 모두 모두 오셨으면~~ 그래서 10여년 만이 아니라 새누리 역사상 처음으로 아침예배에 임시 좌석을 깔아야 하는 상황이 벌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