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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신년 특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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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jae
조회 859회 작성일 17-01-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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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벌써 네번째 날을 맞이했습니다.

나날이 더욱더 주님의 은혜와 성령 충만이 함께 나와 예배 드리고 기도하고 있는 저희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올 한 해도 이렇게 주님전에 함께 나와 기쁨의 찬양과 간절한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는 우리 새누리교회에 이제 359일 남은 매일 매일도 주님과 함께 날아오를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찬양 인도는 언제나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우리 토요 찬양팀이 인도해 주셨습니다.  어느덧 저희 새누리교회에 찬양팀이 숫적으로나 영적으로 무럭 무럭 자라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각 찬양팀에 유닉 (unique) 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함에 다시 한번 힘차게 함께 찬양을 올립니다.  내일은 영어부 찬양팀이 찬양 인도를 합니다.  함께 나오셔서 영어로도 뜨겁게 찬양하는 새누리이 모습을 기대합니다.

 

같은 주제로 4명의 목회자님들께서 어떻게 말씀을 선포하실까 많은 기대와 기도로 함께 했는데 역시 하나님께서는 목회자 한분 한분을 통하여서 저희 교회가 2017년 비상이라는 주제를 두고 꼭 들어야 할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저희 교회에 새로 부임하신지 이제 막 한 달을 넘기시는 이요한 목사님께서 요한일서 4:7-11 를 본문으로 "여호와를 앙망하는 사람은 여호와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전해 주셨습니다.  사랑없이는 어떤 소망도 어떤 믿음도 어떤 기다림도 가질수 없다는 진리의 말씀을 우리에게 선포해 주셨고 2017년에는 더욱 더 우리가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의 허다한 죄까지 덮어주며 함께 날아오르자고 도전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의 한 표현으로 저희 새누리 목회자들은 올 한 해 동안 계속 더욱 꾸준히 쉬지않고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게습니다.  우리 새누리 가족은 서로 더욱이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용서하며 허다한 죄까지 덮어주는 사랑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 신년 특별 기도회 내일 하루 남았습니다.  내일은 가족예배로 아침 7시에 함께 모여 예배드립니다.  내일 말씀은 영어부 레이몬드 목사님께서 전해 주십니다.  꼭 가족들과 함께 나오셔서 함께 찬양 드리며 하나님께 더욱 다가가는 은혜의 시간 갖으시길 기대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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