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특별새벽기도 예배 셋째날(1/6)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호
조회 956회 작성일 18-01-10 19:03
조회 956회 작성일 18-01-10 19:03
본문
특새 세번째 날 사진이 없으니 뭔가 이가 빠진듯한 기분이들어 며칠 지나긴 했지만 몇장 올립니다. (주일풍경 기자님 닯아가요^^)
마지막 날 온가족이 함께 모여서 한영 이중언어로 드려지는 예배라 더욱 의미가 있었고 은혜가 더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M YM 청년 KM토요찬양 팀이 연합을 이루어 찬양인도 하였고, 김태일 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P.U.S.H.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PUSH = Pray until something happens. 다리 수술 이후 아직 회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말씀전해주시고 끝나고 기도하시느라 오래 서 계신 목사님을 주님께서 더 빠르게 회복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새해의 첫 주간을 기도하며 주님께 드리며 시작한 우리 새누리 모든 지체들의 2018년,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기뻐받으셨으리라 믿으며 더욱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 이전글교역자 리트릿 2017.6.18~20 17.06.21
- 다음글[사진] SCC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발표회 17.05.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