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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마지막 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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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_calling
조회 1,290회 작성일 12-01-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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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의 신년 특별 새벽기도릉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 기도의 열기를 계속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음식을 준비하는 청년 공동체 지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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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됐나?   IMGP6611.jpg  

"I exalt Thee, I exalt Thee, I exalt Thee, Oh, Lord" "나는 주를 높이리라, 오 주님" IMGP6652.jpg IMGP6653.jpg IMGP6668.jpg IMGP6669.jpg IMGP6670.jpg 

"우리 교회는 십자가로, 한 영혼 사랑으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성육신의 삶으로, 부르심(사명.비전)으로 세워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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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곳에서 섬긴 분들...사진에 안나온 더 숨은 곳에서 섬긴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른 아침이라 주로 뒤나 옆에서 찍는 쎈스...ㅎㅎㅎIMGP6568.jpg IMGP6569.jpg IMGP6639.jpg IMGP6660.jpg IMGP6538.jpg 

매일 더 일찍와서 준비하며 은혜로운 찬양을 인도해준 찬양팀. IMGP6579.jpg IMGP6580.jpg IMGP6581.jpg IMGP6618.jpg IMGP6619.jpg IMGP6621.jpg IMGP6624.jpg IMGP6625.jpg IMGP6626.jpg IMGP6627.jpg


누구 보다도 6일 동안 목을 아끼지 않으시고 혼신을 다해 말씀을 전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IMGP6463.jpg IMGP6412.jpg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IMGP6629.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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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남님의 댓글

안영남 작성일




오늘 우리 Youth 자녀들은 찬양과 말씀, 기도의 열기로 아침 식사후 9시에 YM 예배실에서 다시 모여

그들만의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 새벽 예배 기간중 25명의 Youth 자녀들이 줄석하였고 그 중 17명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가를, 또 새누리 형제 자매들과 아침마다 만나는

기쁨에 대해 나누고 또 나누고....

서로 헤어지기를 아쉬어 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끼는 아름다운 특별 새벽 예배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한 영혼 사랑, 신령과 진정의 예배, 성육신의 삶, 그리고 부르심의 자리로 온전히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우리 새누리의 귀한 자녀들이 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미리 감사하며.....

 

승리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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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너무도 감사했던 시간들.....소망을 보게하신 시간들.....미래를 보게하신 시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