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더러우면 마음이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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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667회 작성일 11-08-09 23:08
조회 1,667회 작성일 11-08-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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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otential님의 댓글
potential 작성일
아멘!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성경 속도 더럽지요?...^^ 할렐루야!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자매님~ 제 성경책을 들고 계시면 어떻합니까... ㅋㅋㅋ 농담요. 얼마전에 새로 산 제 성경책과는 대조를 이루네요. 근데... 들고 계신 성경책과 자매님이 참 잘 어울려요. (...라고 쓰고 보니 좀 이상한데...) 지울까... 말까...

손희순님의 댓글
손희순 작성일
류자매님!
혹 시간나실 때 1주일치 몰아서 올리시고 계시는 것 아니지요?

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허걱! 어떻게... 자매님, 진짜 천사인가봐요. 촐랑대고 다니다가 딱 걸린 기분이라고나 할까...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쏟아지는 댓글에 오늘 하루도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할말들이 많으신 분들이 이때까지 어떻게 참고 계실 수가 있으셨습니까?
이러다 웹사이트 접수 폭주로 서버가 다운 되지나 않나 걱정할 정도...
그리고 참고로 위에 사진 촬영에 저 신지연 이었습니다.
목사님 !!! < 더러운 성경책을 촬영한 사람의 마음도 깨끗하다 >
이런 말은 없나요?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아~ 안타깝게도 그런 말은 .......^^ 자신의 성경책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