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디라 교회를 통해..! :: 5월 29일 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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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zkim
조회 2,106회 작성일 16-06-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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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벌써 지나갔나요? 시간이 물흐르듯 빨라지는 요즘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새기는 주일 말씀을 사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는 솔직한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더운 날씨를 위해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을 팔며 선교 후원금을 모아봅니다.
예배가 끝나고 서로 교재할 수 있도록 간식을 준비해주신 한결같은 헌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족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맛있는 오뎅탕을 먹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2부예배 모습을 담아봅니다. 오직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새누리교회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교회오시는 한분 한분 문앞에서 주보를 주시는 자매님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2부 예배에서 손경일 목사님께서는 우리 모두는 사람을 의식하지만 하나님만을 의식하고 반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요한계시록 2:18-29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시기에 말과 행동을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원하는 악한 모습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인정하시고 축복해주시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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